190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20일, ‘포트나이트’에 기간 한정 모드 ’50 vs 50 2탄’을 오픈했다. ’50 vs 50 2탄’은 지난해 12월 선보인 ’50 vs 50’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게임은 50명씩 두 팀을 이뤄 상대 팀의 모든 플레이어를 제압하는 대규모 팀배틀 모드다. 기존 ’50 vs 50’ 모드와 다르게 각 팀은 서로 다른 배틀버스를 타고 반대 방향에서 전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2018.04.20 17:39
  • 유저들의 성화 끝에 잠시동안 '포트나이트'에서 유도미사일을 볼 수 없을 예정이다. 에픽게임즈는 지난 17일 '포트나이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도 미사일을 포함한 각종 무기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에 답변을 내놓았다. 에픽게임즈는 유저들 사이에서 언급되는 유도 미사일의 밸런스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잠시 사용을 금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4.20 13:06
  • 2017년 게임업계 최고 이슈로 떠오른 ‘배틀로얄’ 장르는 현재 펍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와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이 양분하고 있다. 위 두 게임은 배틀로얄 장르를 선두에 서서 이끌며, 동시에 전세계에서 장르 주도권을 놓고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다. 그리고 그 2차전이 모바일에서 막 시작됐다
    2018.04.16 18:49
  •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12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에 리플레이 시스템을 추가했다. ‘포트나이트’ 리플레이 시스템은 지난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GDC 2018에서 처음 소개된 것으로, 유저가 자신이 플레이한 게임의 리플레이 파일을 플레이어 정보 메뉴에서 선택해 다양한 시점으로 다시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8.04.12 14:12
  •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5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포트나이트’에 기간 한정 모드인 ‘고폭탄 2탄’을 추가했다. ‘고폭탄 2탄’은 ‘스나이퍼 총격전 2탄’에 이은 ‘모드 업그레이드’ 시리즈 두 번째 모드로, 기존 ‘고폭탄 모드’에 그동안 새롭게 선보인 폭발 무기들이 추가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사용자들은 권총이나 소총, 저격용 총 등의 총기류 아이템 없이 로켓 발사기, 유도 미사일, 원격 조종 폭약, 수류탄, 충격 수류탄 등 폭발 데미지를 주는 무기만 이용해 적을 제압할 수 있다
    2018.04.05 17:18
  •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4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 모바일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포트나이트’ 모바일 버전 정식 출시를 통해 iOS 사용자들은 별도의 초대 이메일을 신청할 필요 없이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2018.04.04 10:29
  •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최근 ‘포트나이트’의 점유율 확장 방식이다. 지난 주 순위권에 진입한 ‘포트나이트’는 이번 주에도 오름세를 지속해 45위에 올랐다. 비록 상승폭 자체는 작지만, 라이벌격 배틀로얄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와의 차이를 계속해서 좁히고 있다. 흡사 빠르게 앞서 간 토끼와 뒤에서 살금살금 다가오는 거북이의 우화를 연상시킨다
    2018.03.28 17:29
  • 최근 에픽게임즈가 공들여 개발한 AOS 게임 ‘파라곤’ 서비스를 종료했다. 게임업체가 긴 기간 큰 예산을 들여 만든 게임을 이처럼 빨리 서비스 종료하는 일은 흔치 않다. 그것도 에픽게임즈라는 명가가 127억 원이나 투자해 제작한 수준 높은 작품을 고작 1년 남짓한 시간 만에 접은 것이니,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2018.03.23 15:30
  • 작년 게임시장은 ‘배틀로얄’ 열풍에 휩싸였다. 수많은 배틀로얄 게임 중에서도 ‘배틀그라운드’와 ‘포트나이트’는 독보적인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2018년 비슷한 시기, 두 게임은 새로운 플랫폼에서 2라운드를 벌인다. ‘배틀그라운드’와 ‘포트나이트’ 모두 모바일 진출을 선언한 것이다. 과연 모바일에서 펼쳐지는 배틀로얄 라이벌 대결은 어떤 모습일까?
    2018.03.21 18:23
  •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20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에 ‘대공습 모드’를 추가했다. ‘대공습 모드’는 최장 매치 시간을 15분으로 단축해 게임의 속도감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인 기간 한정 모드다. 제한 구역인 폭풍 원이 지도 위에 생긴 채로 게임이 시작되며, 폭풍이 좀 더 빨리 다가오기 때문에 더욱 긴박하고 격렬하게 진행된다
    2018.03.20 17:27
  • 콩두컴퍼니 산하 프로게임단 ‘팀콩두’는 16일부터 ‘포트나이트’ 선수를 공개 모집한다. 국내에서 ‘포트나이트’ 선수를 모집하는 것은 팀콩두 프로게임단이 최초이다. ‘포트나이트’는 건물을 짓는 샌드박스 요소와 100명이 경쟁하는 배틀로얄을 결합한 게임으로,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8.03.16 16:46
  •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14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 모바일 버전 iOS 국내 초대 이벤트를 시작했다. ‘포트나이트’ 모바일 버전은 PC, PS4, Xbox One과 완전히 똑같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플레이뿐만 아니라 지도와 콘텐츠, 주간 업데이트 역시 동일하게 진행되며, 한국어도 지원된다. 또한, PC와 PS4, Xbox One 등 다른 플레이어와의 매치메이킹이 가능한 ‘크로스 플레이’가 지원된다
    2018.03.14 17:24
  •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을 더욱 많은 사람들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이 모바일 플랫폼으로 옮겨지고, 심지어 PC, PS4, Xbox One과의 크로스 플레이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에픽게임즈는 지난 9일,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을 모바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에 즐기던 것과 동일한 100명 배틀로얄을 그대로 옮기고, 지도나 콘텐츠, 주간 업데이트도 빠짐없이 제공한다고 하며 눈길을 끌었다
    2018.03.12 15:53
  •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9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에 ‘20인조 모드’를 한시적으로 오픈했다. ‘20인조 모드’는 20명으로 구성된 총 5개의 팀 중 한 팀만 살아남는 방식의 게임으로, 솔로 또는 듀오, 스쿼드 플레이와는 다른 새로운 재미의 팀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20인조 모드’는 3월 8일부터 한시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2018.03.09 18:15
  •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28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에 ‘전설 무기’ 모드를 추가했다.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한정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전설 무기’ 모드는 기존 게임 방식과는 다르게, 게임 내에서 전설 등급의 무기만 등장한다. 등급이 올라갈 수록 무기 대미지가 더욱 강해지기 때문에 화끈한 화력전을 즐길 수 있다
    2018.02.28 18:15
111213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4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