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MS는 올해 1월에 액티비전블리자드를 인수한다고 밝혔고, 각국 경쟁당국에서 관련 심사를 진행 중이다. 이 와중 화두에 오른 게임이 있다. 액티비전 대표 흥행작으로 손꼽히는 ‘콜 오브 듀티’다. MS는 콜 오브 듀티가 대체 불가능한 유일한 게임이 아니고, 인수 후에도 다른 플랫폼에 게임을 제공할 것이기에 독점 우려가 없다는 입장이다
    2022.08.02 18:43
  • 액티비전블리자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15% 증가했다. 실적을 견인한 주역은 무료 배틀로얄 모드 워존에 힘입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다. 액티비전블리자드는 29일 2020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에 액티비전블리자드는 매출 19억 5,400만 달러, 영업이익 7억 7,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0.10.30 16:57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큰 용량으로 유명했다. PC용 모던 워페어는 총 용량이 232GB에 달했으며, 이로 인해 용량 부족으로 게임을 하지 못하는 게이머도 있었다. 이에 지난 13일에 원하는 모드만 골라서 설치할 수 있게 수정됐으나, 패치 후에도 무료 배틀로얄 모드 워존은 삭제할 수 없다
    2020.10.15 13:14
  • 2019년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는 게임성과 흥행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국내에서도 의욕적으로 현지화를 진행했다. 그러나 그 결과물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출시 전 테스트 단계부터 발견된 수많은 오역을 시작으로, 출시 후에도 곳곳에 위치한 오역과 과도한 의역으로 비판을 받았다. 그런 결과물에 대해 블리자드코리아가 스스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2020.10.14 11:57
  • 지나치게 높은 설치 용량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골치를 아프게 했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가 패치를 통해 필요 저장공간을 줄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던 워페어 개발사 인피니티워드는 1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다음 업데이트에선 게임의 용량을 줄일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시간 기준 1시에 진행될 이번 업데이트에는 모던 워페어에서 플레이어가 이용하지 않는 모드를 제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과하게 높은 설치 용량을 줄일 수 있게 된다
    2020.10.14 11:19
  •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1년 단위로 신작이 나온다. 그래서인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수명은 다음 신작이 나오기 전까지 1년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다. 물론 게임 완성도가 뛰어나고 차기작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수명이 연장되는 일도 있지만, 대체로 1년 주기로 유저들이 신작으로 향하며 분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020.06.24 16:42
  • 신규 배틀로얄 모드 워존에 힘입어 TOP10 진입을 노릴 정도로 상승세를 타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가 이번 주에 순위가 급락했다. 오류로 인해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없었던 상항이 이어진 것이다. 후발주자 발로란트가 추격 중인 와중 갈길 바쁜 모던 워페어는 오류에 발목이 잡힌 격이다
    2020.05.06 16:51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멀티플레이가 다시 한 번 사흘간 무료로 풀린다. 지난 4월 4일 진행된 멀티플레이 무료 행사와 동일하게, 게임을 구매하지 않은 유저도 콜 오브 듀티: 워존 클라이언트를 다운 받아 모던 워페어의 인기 전장 5종에서 팀 데스매치, 점령, 확인 사살 등을 즐길 수 있다
    2020.04.25 13:34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시즌 3가 열렸다. 이번 시즌에는 신규 전장, 모드, 무기, 오퍼레이터, 이동 수단 스킨(Vehicle Skin), 치장성 아이템 등이 담겨 있다. 모던 워페어 본 게임을 소유한 플레이어들에게는 주간 단위의 플레이목록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멀티플레이어 전장에 대한 추가적인 접근 권한이 제공된다
    2020.04.09 14:22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멀티플레이가 사흘 동안 무료로 풀린다. 블리자드는 국내 시간 기준 4월 4일(토) 오전 2시부터 4월 7일(화) 오전 2시까지 모던 워페어 멀티플레이 모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 콜 오브 듀티: 워존에서 기간 내 활성화되는 플레이목록을 선택해 모던 워페어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2020.04.03 16:31
  • 지난 3월 11일 서비스를 시작한 배틀로얄 FPS 콜 오브 듀티: 워존이 넘치는 핵 사용자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콜 오브 듀티: 워존은 모던 워페어 본편 없이도 무료로 접속할 수 있는 배틀로얄 모드로, 출시 일주일 만에 2,000만 명의 게이머가 이 게임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출시 직후부터 수많은 핵 프로그램이 판을 치고 있어, 선량한 유저들의 고충이 잇따르고 있다
    2020.04.01 15:09
  • 무료 배틀로얄 워존을 등에 업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가 2주 연속으로 킬을 쓸어 담았다. 지난주에는 17킬을 달성하며 16위까지 치고 올랐는데, 워존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이번 주에는 5킬을 추가해 11위까지 진출한 것이다. 3월 첫째 주에 근근이 33위를 지키고 있던 것을 생각하면 역주행이라 말하기 부족하지 않을 수준의 성과다
    2020.03.25 18:36
  • 올해 들어 부쩍 힘이 빠졌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 든든한 우군이 생겼다. 무려 200명이 맞붙는 거대한 전장을 무대로 한 ‘워존’이다. 모던 워페어와 워존은 엄연히 말하면 분리된 게임이다. 워존은 모던 워페어를 기반으로 한 무료 배틀로얄 게임이며, 모던 워페어를 구매하지 않아도 플레이할 수 있다
    2020.03.18 17:16
  • 콜 오브 듀티: 워존에 배틀로얄 1인 모드가 적용됐다. 기존에는 3인 분대 모드만 지원했다. 1인 모드에서는 베르단스크(Verdansk) 전장을 배경으로 150명이 모여 최후의 1인을 가르게 된다. 전투에서 쓰러졌을 경우 굴라그(Gulag)에서 1 대 1 총격전 승부를 통해 단 한 번의 추가 생존 기회를 노릴 수 있다
    2020.03.18 15:07
  • 액티비전은 4일,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 새롭게 추가된 액세서리 아이템, '도모건치'를 소개했다. 도모건치는 앞서 설명한 다마고치를 오마쥬 한 아이템이다. 시계 형태로 손목에 착용할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애완동물로 거듭난다
    2020.03.0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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