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4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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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미스트, 손으로 그리는 화려한 액션 MMORPG
'드래곤미스트'는 언리얼 3 엔진 기반으로 만들어진 MMORPG로, PC에 버금가는 뛰어난 그래픽과 볼륨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터치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제스처 조작으로 독특한 플레이를 제공하는 등 PC에서 즐길 수 없는 재미도 갖췄다
2012.11.0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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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대전, 이말년 그림을 TCG로 만난다
'웹툰대전'은 인터넷에 연재되고 있는 웹툰을 소재로 한 소셜게임이다. 만화 캐릭터들이 그려진 카드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카드는 등급과 레벨이 있어 키우고 수집하는 재미를 극대화 한다
2012.11.09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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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일드캐치, 간단한 조작… 낚시 손맛이 아쉽다
컴투스가 제작한 '와일드캐치'는 낚시를 소재로 한 스포츠게임으로, 전세계에 존재하는 어종을 3D 그래픽으로 생생하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지스타'에서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실제 낚시의 손맛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작품이다
2012.11.0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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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노니아 5, 전작의 업그레이드 버전?
'제노니아 5'는 게임빌의 대표 RPG 제노니아 시리즈의 다섯번째 작품이다.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진화하는 그래픽으로 골수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으며, 개성이 뚜렷한 클래스들로 하여금 게임을 새로 시작해도 질리지 않는 플레이를 제공해왔다
2012.11.0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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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겟돈, 더 좋은 레이싱게임도 많아요
지난 17일 출시된 '카마겟돈'은 97년도에 출시된 고전게임을 원제작사인 스테인리스 게임이 '킥스타터'로 모금된 금액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새로운 그래픽과 스마트폰에 맞춘 인터페이스로 등장한 이 게임을 보고, 기자는 90년대에도 상당한 폭력성으로 이슈
2012.10.2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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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넘 6,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는 것은 금물
요즘 인기를 얻는 스마트폰 게임들은 `애니팡`과 같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거나, 모바일답지 않게 뛰어난 그래픽을 가진 경우가 많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의 경우 출근길과 같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어필하고 있으며, 좋은 그래픽을 가진 게임은 자신의 기기성능을 마음껏 체험해보고 싶은
2012.10.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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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파이터 1차 CBT, 아직은 부족해 보이는 완성도
AOS의 요소가 더해진 액션 RPG ‘스틸파이터’의 1차 CBT가 지난 13일 시작됐다. 총 4일간 진행된 이번 CBT는 액션 게임으로서의 기본 요소와 편의성, 주요 컨텐츠를 테스트하기 위해 준비되었다고 하는데, 사실 이 3가지 요소는 게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2012.09.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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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워 2, 우연 같지만 잘 짜여진 MMORPG
기자는 최근 AOS게임의 강세에 힘입어 `리그 오브 레전드`를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지만, 매 경기가 1회성으로 끝나는 데에서 느껴지는 허탈함은 어쩔 수 없었다. 오래 즐기는 게임을 하길 원했지만, 흥미 있는 MMORPG를 발견할 수도 없던 상황이었다. 그러던 와중 `길드워 2`의 사전접속서비스와 함께
2012.08.2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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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른, 스마트폰 게임의 새로운 모범사례
지난 8월 17일, 기자가 매일 작성하는 `신작앱`기사에 유난히 눈에 띄는 작품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징가에서 출시한 `호른`이라는 게임이었다. 스크린샷만 봤을 때는 단순히 `인피니티 블레이드`의 아류작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지만, 영상을 접한 뒤에는 `이 게임은 꼭 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2012.08.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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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없는 녀석들, 앞만 보고 달리는 정직한 게임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 게임들을 쭉 보고 있자면, 기존의 작품들과는 다르게 참신하고 새로운 것으로 만들거나 큰 이야기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느껴지는 타이틀들이 많다. 물론 이런 노력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간혹 이러한 노력이 지나치게 되면 가볍게 즐기는 것을 방해하는 경우도 생긴다
2012.08.1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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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레이더스, `배틀하트`보다 낫거나 나쁘거나
파티를 구성하고 던전을 공략하거나 보스를 잡는 일은 RPG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다. 특히 전투에서 얻는 강력한 장비, 캐릭터의 성장에 따른 스킬 습득 또한 게임을 더욱 즐겁게 하는 요소임이 분명하다. 이 모든 요소를 담은 게임이 바로 게임빌에서 출시한 전략 액션 RPG `에픽 레이더스`다
2012.08.0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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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오브 뉴어스, 영웅은 108명인데 채널에는 49명
기자가 `워크래프트 3`를 하던 시절에 적들을 상대해가며 레벨을 올리거나 아이템을 맞추고, 최종적으로는 상대의 본진을 파괴하면 이기는 그런 게임이 있었다. `도타`나 `카오스`를 비롯해 `삼국지`부터 각종 캐릭터가 난무하는 게임까지 다양했는데, 기억에 남는 맵을 생각해보면 `타이드 오브 블러드`가 가장 마음에
2012.07.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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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품다 4차 CBT, 첫 모바일버전 테스트는 합격
기자가 ‘삼국지를 품다’를 리뷰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이번 테스트에서 웹과 스마트폰 연동을 처음으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애초에 ‘삼품’은 스마트기기와의 연동을 목적으로 제작 된 게임이었기 때문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고, 기자는 바로 게임을 다운받아 실행에 옮겼다
2012.07.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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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12, 스포츠게임에 멀티가 없다고?
‘런던 2012’는 iOS와 안드로이드로 유료버전과 무료버전을 모두 출시했기 때문에 부담 없이 다운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따로 PC나 콘솔기기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누구나 한번쯤 즐길 수 있는 쉬운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
2012.06.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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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4 에피소드 2, 소닉이 난이도의 벽에 막히다
기자가 소닉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알라딘보이라고 불리는 콘솔기기를 통해서였다. 당시에 인기를 끌었던 ‘마리오’나 ‘동키콩’과는 달리 시원하게 달리는 모습이 신선했지만, 정말 간단했던 퍼즐을 풀지 못해서 더 이상 게임을 진행 할 수 없었다
2012.05.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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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티아 연대기 4, 조금은 변화해야 하지 않을까
기자가 피처폰을 사용하던 시절, 컴투스의 ‘이노티아 연대기’시리즈는 게임빌의 ‘제노니아’시리즈와 더불어 모바일의 대표적인 RPG였다. 특히 ‘이노티아 연대기’의 경우 다양한 직업군의 3인 파티 시스템으로, 다양한 직업 조합을 통한 재미가 특징으로 많은 팬을 확보했다
2012.05.0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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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크래쉬, 넌 나를 깨게 하는 게임이야
기자가 가장 처음 접했던 ‘번아웃’은 PSP로 발매되었던 ‘번아웃 레전드’였다. 평범하게 1위를 하기위해 달리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차를 공격해 ‘테이크 다운’시키는 공격적인 레이싱에 몸이 절로 움직여졌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락음악들을 마음껏 들을 수 있었기에 큰 만족을 얻은 게임이었다
2012.04.1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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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요미, 이런 사람들 꼭 해라! 두 번 해라!
세상을 살다보면 법으로 정해져있지 않은 많은 규칙들이 있다. 어겨도 쇠고랑 안차고, 경찰출동 안하는 그런 것들 말이다. 우리는 이런 규칙들을 잘 모르는 사람을 일컬어 눈치가 없다고 하거나, 센스가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같은 게임이 iOS에 에 출시되었다‘쿠키요미’다
2012.04.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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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디고, 가볍게 즐기려다 크게 당한다
스마트폰의 발달과 함께 게임도 진화하고 있다. 특히 그래픽분야에서는 대단한 발전을 하고 있으며, 그 모습만 본다면 새삼 기술의 발전이 느껴질 정도다. 그만큼 사람들의 눈도 높아져서 그래픽이 게임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지만, 유명한 게임엔진인 언리얼엔진으로 제작된 게임 중에는 실제로 기대이하의 퀄리티
2012.04.0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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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갬블러: 에어 슈프리머시, 남자를 끓게 하는 매력
스카이 갬블러: 에어 슈프리머시는 반다이남코에서 제작한 iOS용 게임으로,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비행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를 모두 지원하며, 초보자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조작법을 통해 진입장벽을 해소했다.
2012.03.30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