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8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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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인소울 2차 CBT, 실감나는 전투! 내실을 채우는 것이 관건
`디바인소울`의 액션은 재미있다.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소유한 3가지 클래스와 키보드/마우스의 버튼을 눌려 여러 가지 스킬을 조합해가는 콤보 시스템은 대전 액션 게임을 연상시킬 정도의 액션감을 선보였다. 문제는 현재 `디바인소울`의 재미는 `전투` 부분에만 치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2010.03.0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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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기타모드 리뷰, 기타리스트의 혼을 온라인에 담았다!
지난 11일, ‘오디션’에 신규 모드로 추가된 ‘기타 모드’는 패키지게임으로 즐겨오던 ‘기타 컨트롤러’의 재미를 온라인으로 끌어오는 성과를 이뤘다. 키보드/전용 기타 컨트롤러 2가지 조작을 모두 지원하는 ‘오디션’의 ‘기타 모드’는 그 동안, 온라인 비트 액션 장르의 단비로 작용했다.
2010.02.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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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소울즈 2차 CBT, 시원한 한 방의 쾌감이 살아있다!
본격 성인 MMORPG를 표방하며 등장한 ‘세븐소울즈’는 지난 1차 CBT, 무려 만 명에 달하는 테스터들을 만족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MMORPG계의 다크호스로 자리잡은 ‘세븐소울즈’는 유저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 2월 18일부터 5일간 4만 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2차 CBT를 진행했다.
2010.02.2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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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네스트, 꽉 찬 재미! 못내 아쉬운 불안한 서버
지난 2차 CBT 당시, 유저들이 지적한 수정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드래곤 네스트’의 파이널 CBT는 질과 양, 두 가지 측면에서 크게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오는 18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파이오니어 시즌’ 안정적인 콘텐츠 완성도를 기반으로 유저들의 큰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2010.02.0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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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스타킹 1차 CBT, 삶이 힘들어? 부담갖지 말고 한 곡 뽑아봐!
소노브이가 제작, 놀토가 유통하는 `클럽스타킹`은 이러한 `노래방`의 한계점을 `온라인게임`이라는 새로운 틀과 함께 타파했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실시된 1차 CBT에서 ‘클럽스타킹’은 유저들이 모두 어울려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재미를 선보였다.
2010.02.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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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믹 브레이크 파이널 CBT, 솔로도 파티도 즐거운 로봇 육성!
`코즈믹 브레이크`는 단순한 로봇 액션을 벗어나 레벨 업 시, 로봇의 능력치를 직접 조정 가능한 `커스텀 카트리지` 등, 다양한 육성 요소를 포함하여 나만의 로봇을 키워가는 실재감을 잘 살렸다. 공중전/포격전/육전형/보조형 등 다양한 기체를 제공하여 전투 스타일에 있어서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었다.
2010.02.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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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플래닛 OBT, 신선한 재미로 꽉 찬, 동글동글 작은 별!
`3D 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 버전 WOW`, 등 다양한 닉네임을 소유한 넥슨의 신작 MMORPG, `에버플래닛`이 드디어 지난 14일부터 OBT에 돌입했다. `행성`을 콘셉으로 한 동글동글한 필드로 강한 첫인상을 남긴 `에버플래닛`은 이후, 방대한 콘텐츠와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낮은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2010.01.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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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온베이비! 올스타즈 체험기, 여섯 아기들의 본격적인 온라인 진출!
작년 10월, 소수 유저들을 상대로 FGT를 진행하며 첫 선을 보인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이하 컴온베이비)`가 다음 주 중, 드디어 1차 CBT를 실시한다. 오락실용 아케이드 게임부터, PS2, 온라인 등 다양한 기종을 거치며 성장해온 `컴온베이비`는 국내 유저들에게 친숙한 타이틀로 자리잡고 있다.
2010.01.1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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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크워즈 온라인 1차 CBT, 재미있는 팀플레이, 초보들은 숨이 찬다
PC FPS의 대명사, ‘퀘이크’가 온라인으로 돌아왔다. 지난 8일부터 3일간 1차 CBT를 실시한 ‘퀘이크워즈 온라인(이하 퀘이크워즈)’는 ‘임무’ 모드와 ‘팀 데스매치’, 2가지의 플레이 모드와 3가지의 플레이어블 맵으로 유저들과 처음으로 대면했다.
2010.01.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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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혼온라인 파이널 CBT, 까다로운 유저, 뷰티풀하게 만족시킨다!
판타스틱한 패션 감각의 아바마마를 만족시키기 위한 키 5cm, 작은 왕자의 탐험을 소재로 한, ‘괴혼온라인’이 지난 1월 6일부터 3일간의 파이널 CBT에 들어갔다. 지난 1,2차 CBT를 통해 완성도를 인정받은 ‘괴혼온라인’은 이번 파이널 CBT를 통해 숨고르기를 하며 본격적인 오픈을 준비하는 과정을 밟았다.
2010.01.0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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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쿠 프리 OBT, 캐주얼 레이싱, 기본의 재미에 충실했다
지난 11월 24일, 수륙양용 레이싱이라는 독특한 콘셉으로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인 ‘아쿠아쿠’의 프리 OBT가 지난 23일부터 시작되었다. 한 달밖에 안 되는 짧은 수정기간 동안, ‘아쿠아쿠’는 게임의 기본적인 재미의 완성도를 더하는 데에 집중한 모습을 보였다.
2009.12.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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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샤 1차 CBT, 경마와 판타지의 환상적인 만남
지난 12월 17일부터 진행된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의 1차 CBT가 시작되었다. 게임의 설정인 `말을 타고 달리는 느낌`을 이번 1차 CBT를 통해서 충분히 전해준 `앨리샤`는 기본적인 완성도 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확실한 속도감과 간추려진 핀리한 조작법. 여기에 말을 윤용하는 세밀한 몸동작.
2009.12.2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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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시티 2 온라인 2차 CBT, FPS의 손맛이 느껴지는 MMORPG
자유도와 현실성 높은 도시 생활 체험, 다양한 연도를 옮겨 다니며 역사에 길이 남은 사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페러럴 월드`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던 몬스터넷의 `이터널시티`가 좀비 호러 MMORPG `이터널 시티 2`로 다시 태어나 유저들에게 돌아왔다.
2009.12.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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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바 온라인 OBT, 풍성한 콘텐츠, 약간 부족한 완성도가 아쉽다
필드 내의 모든 몬스터를 펫으로 삼을 수 있는 `클론 시스템`과 필드 사이사이를 시원스럽게 날아서 이동할 수 있는 독특한 `이동대포` 시스템으로 큰 인상을 남겼던 `헤바 온라인`은 그 동안 많은 테스트와 수정 작업을 통해 점점 치밀하게 완성도를 조율하는 모습을 보였다.
2009.12.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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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하자드: 다크사이드 크로니클, Wii 공포게임의 본좌!
Wii 전용으로 출시된 ‘바이오 하자드: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은 출시 전부터 유저들의 기대감을 북돋았다. Wii로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하드코어한 타이틀이기 때문에 Wii를 가지고 있는 유저라면 오랜만에 제대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기회로 여겼을 것이다.
2009.12.0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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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온라인 체험기, 극단의 상성을 이용한 효율적인 전투!
작년 2008년, 전락형 RPG라는 색다른 퓨전 장르로 유저들에게 첫선을 보였던 `네드온라인`이 1년 만에 정통 MMORPG로 다시 돌아왔다. 이번 지스타 2009에서 일반 공개 부스를 통해 시연 버전을 공개한 ‘네드온라인’은 1년 사이에 진행된 급격한 시스템 변화에도 불구하고 전투적인 면에서 안정적인 완성도를 선보였다.
2009.11.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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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쿠 1차 CBT, 물 위에선 네가 업고, 물 밖에선 내가 업고
달리기와 수영, 인간과 귀여운 바다동물들을 조합하여 수륙양용 레이싱이라는 독특한 게임성을 선보인 `아쿠아쿠`는 1차 CBT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하면서도 각자 실용성을 갖추고 있는 플레이 모드와 맵, 그리고 시원스러운 레이싱만큼이나 쾌적한 서버 환경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완성도를 선보였다.
2009.11.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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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 소울 브링거 3차 CBT – 귀여움 안에 숨은 깊은 게임성!
`샤이닝 로어` 제작진이 다시 뭉쳐 귀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아이엘: 소울 브링거(이하, 아이엘)`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11월 18일부터 총 5일간 진행되는 3차 CBT에서 `아이엘`은 지난 테스트에 다소 부족하다 지적받았던 편의성 부분을 강화한 모습을 선보였다.
2009.11.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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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온라인 2차 프리미엄 테스트– 원작을 뛰어넘는 개성 필요
`드래곤볼`을 소재로 한 MMORPG, `드래곤볼 온라인`이 지난 11월 5일부터 3일간 2차 프리미엄 테스트를 시작했다. 특히 만화 `드래곤볼`의 느낌이 가장 강렬하게 살아있는 연속 필살기 스킬, HTB 시스템은 유저들에게 유년 시절의 추억을 떠오르게 할 정도의 강렬한 플레이 경험을 선사했다.
2009.11.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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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쎈 2차 CBT – 재미는 확실하다, 내실을 좀 더 탄탄하게!
지난 10월 29일부터 4일간 진행된 2차 CBT에서 드러난 ‘헤쎈’은 맵 안에 제공된 각종 엄폐물을 활용한 독특한 은신 전투 방식은 기존 FPS에 염증을 느끼던 유저들을 새로운 재미로 이끌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부가했다. 이번 2차 CBT는 ‘공습 미션’ 등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여 게임의 볼륨을 키웠다.
2009.11.02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