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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디비전,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는 무법천지 '전장' ‘더 디비전’의 백미는 ‘다크존’이다. ‘다크존’은 정부가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환자를 맨하탄 중심부에 몰아넣고 벽을 쌓아 격리시킨 지역이다. 그러나 전염병에 의한 희생자가 늘어나며 통제력을 잃어버리자 결국 주둔 병력은 모든 장비를 포기하고 철수한다. 이후 ‘다크존’에서는 악당이 넘치는 지옥도가 펼쳐진다
2016.02.19 18:54 -
스트리트 파이터 5, 없는 것은 스토리만이 아니었다 6년 만의 정식 넘버링 타이틀로 수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등장한 ‘스트리트 파이터 5’ 가 2월 16일 PC와 PS4로 출시되었다. ‘길거리 싸움꾼’들의 5번째 이야기는 만화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그래픽과 세세한 디테일을 그대로 이어받으며 전작의 인기를 이어가나 싶었다
2016.02.19 16:08 -
[앱셔틀] '톡톡' 리듬 타야 강해지는 RPG, 메달 마스터즈 고전 RPG를 즐겨본 유저라면,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보이는 친숙한 그래픽에 반가운 마음이 들 것입니다. 여기에 가장 독특한 전투 시스템으로 톡톡 튀는 맛을 살렸죠. 리듬게임처럼 박자에 맞춰 터치해야 하는 ‘블릿츠’입니다. ‘블릿츠’를 성공할 때마다 콤보가 누적되는데요. 5번 연속으로 성공하면 기본 위력보다 3배 강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2016.02.18 20:38 -
오버워치, 블리자드 미래 이끌 ‘영웅’이 나타났다 지난 ‘블리즈컨 2014’는 블리자드에게 있어 크나큰 변혁을 가져온 행사였다. 간판 타이틀인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가 아닌 신작 ‘오버워치’를 처음으로 발표한 자리였기 때문이다. 무려 16년만에 만나는 새로운 세계관과 장르에 당시 많은 게이머들은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2016.02.1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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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간다, 넷마블 글로벌 공략 첨병 26종 공개 넷마블의 1분기 게임 중 가장 돋보이는 작품은 ‘레이븐’, ‘이데아’를 잇는 정통 액션RPG ‘콘’이다. ‘콘’은 화려한 그래픽으로 펼쳐지는 액션과 함께 파트너로 선택한 친구의 캐릭터도 직접 조종하는 듀얼액션이라는 참신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아울러 유저가 직접 방어선을 구축한 아지트에서 벌이는 PvP인 ‘침략전’ 등 ‘개성적인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다. ‘콘’은 오는 22일(월) 사전등록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6.02.18 15:44 -
[앱셔틀] 뇌가 섹시해지는 월드 매치, 브레인메이커 ‘브레인메이커’는 국내에선 흔히 볼 수 없는 장르인 기능성 게임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혼자서 간단한 미니게임을 풀어보는 ‘트레이닝’을 받게 되죠. 이를 통해 스피드, 판단, 관찰, 계산, 기억까지 5가지 영역의 IQ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6.02.17 17:26 -
로봇군단+투기장+모험, 폴아웃 4 DLC 3종 세트 신규 지역 ‘파 하버’는 북동부 메인 주의 해안에 위치한 섬으로, ‘커먼웰스’보다 방사능 수치가 높은 위험한 장소다. 이곳에서는 ‘커먼웰스’를 흉흉하게 만든 주범인 기계인간 ‘신스’와 방사능을 숭상하는 ‘칠드런 오브 아톰’이 싸우고 있고, 그 틈바구니에 주민들도 휘말린 상태다
2016.02.17 16:40 -
[앱셔틀] 조이플래닛, 어려운 퍼즐 풀었더니 '랜드마크’ 건설! 반짝거리는 에펠탑과 개선문, 웅장한 오사카 성, 기하학적인 오페라 하우스까지. 이 다양한 건축물을 주사위 굴리기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가질 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퍼즐을 풀며 '랜드마크'를 모으고, 이 '랜드마크'를 건설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유기적인 구조가 돋보이는 모바일 신작, '조이플래닛'과 함께라면 가능한 일입니다
2016.02.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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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의 융단폭격! 모바일 신작 18종 총정리 네시삼십삼분은 1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2016 네시삼십삼분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올해 선보일 모바일 신작 라인업을 발표했다. 헐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을 모델로 기용해 화제를 모은 RPG ‘로스트 킹덤’은 물론 FPS와 플랫포머, 전략게임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신작 18종이다. 과연 어떤 게임이 공개되었고, 언제쯤 직접 즐겨볼 수 있을까
2016.02.16 18:36 -
파 크라이: 프라이멀, 맹수 같은 사내의 원시시대 복수기 ‘오로스’에는 크게 세 부족이 등장한다. 주인공 ‘타카르’가 소속된 ‘웬자’ 부족은 자연을 숭상하며, 자연과 긴밀한 관계를 맺는 ‘비스트마스터’를 배출한다. 이어서 ‘우담’ 부족은 식인풍습이 남아있는 야만적인 전사부족이며, 불을 숭배하는 ‘이질라’ 부족은 농업과 종교 등을 중심으로 문명을 발전시켰다.
2016.02.16 18:30 -
[앱셔틀] 팜키퍼, 손이 바쁜 귀농... 너무 어려워 여느 디펜스게임이 타워를 설치하여 밀려드는 적을 물리쳤다면, ‘팜키퍼’에서는 유저가 직접 두더지를 터치해 제거해야 합니다. 하지만 가장 약한 두더지조차 2번 터치해야 쓰러질 정도로 터치 공격력이 약한데 이를 강화할 수단이 없습니다. 그러니 공격을 받으면 한동안 피해를 입지 않고 전진하는 방패 두더지와 같은 강화된 두더지가 몰려오기 시작하면 이내 ‘두더지 크라이시스’가 펼쳐지게 되죠
2016.02.15 17:41 -
마왕을 무찌른 후 용사에게 무슨일이? 용사죽다 대다수 영웅담은 마왕이 쓰러지고 세상에 평화가 찾아오는 것으로 끝난다. 하지만 마왕이 사라지면 정말 세상에 평화가 찾아올까? 2007년 피쳐폰 전용으로 발매되었던 RPG ‘용사죽다’는 이 궁금증을 보다 현실적인 관점으로 풀어냈다. 이런 독특한 설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용사죽다’가 PS비타로 확 바뀌어 돌아왔다
2016.02.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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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승리를 위해 똘똘 뭉친 영웅들 블리자드의 첫 FPS ‘오버워치’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14년에 첫 공개된 ‘오버워치’는 FPS에 AOS의 색깔을 입힌 독특한 게임성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2016년, 출시를 앞두고 드디어 블리자드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테스트를 진행한다
2016.02.12 21:31 -
[앱셔틀] 드래곤라자M, 원작 '드래곤라자'의 알맹이까지 담았다 이영도의 대표작 ‘드래곤라자’는 한국에 판타지소설 시작을 알린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국내에서만 130만 부가 넘게 팔렸고, 일본, 대만, 중국에도 진출하며 해외까지 위세를 떨쳤죠. 그리고 이러한 '드래곤라자'의 인기를 눈여겨본 개발사가 있었습니다. 중국의 로코조이가 그 대표적인 예죠
2016.02.12 18:03 -
어쌔신 크리드 크로니클 3부작, 가로본능 잠입액션이 온다 십자군 전쟁, 프랑스 대혁명 등 서구의 역사적인 순간마다 함께하던 암살자들이 이번에는 이색적인 장소로 무대를 옮겼다. 세계관을 한층 확장한 ‘어쌔신 크리드 크로니클’은 지난해 4월 중국 편을 시작으로 인도 편을 지나 지난 9일, 러시아 편을 끝으로 3부작이 모두 마무리됐다
2016.02.12 10:42 -
엑스컴 2, 인류 구원의 최종병기는 세이브였다 ‘문명’과 함께 파이락시스게임즈의 간판 타이틀 ‘엑스컴’ 시리즈 최신작 ‘엑스컴 2’가 지난 5일 한국어화를 거쳐 정식 발매됐다. 4년만에 발매되는 정식 후속작답게, 이번 작품은 출시 전부터 그야말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외계인이 지구를 정복했다는 독특한 설정, 그리고 그런 세계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진화한 강력한 적은 오랜 시간 차기작을 기다려온 ‘사령관’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2016.02.1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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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자,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한 고전 판타지 이영도 작가의 대표작 ‘드래곤라자’는 한국에 판타지소설 시작을 알린 작품이다. 1996년 하이텔에서 연재되기 시작한 ‘드래곤라자’는 1998년 책으로 출간되었으며 현재까지 210만 부가 팔렸다. 여기에 한국은 물론 일본, 대만, 중국 등 해외에도 수출됐다. 여기에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높은 완성도와 인지도를 갖췄다
2016.02.05 19:18 -
블레스, 대규모 업데이트로 설 연휴에 '축복'을 네오위즈게임즈의 신작 MMORPG ‘블레스’가 2월 5일, 설 연휴를 맞춰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올해 1월 27일에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약 9일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필드 레이드’와 고난이도 던전 등의 추가 콘텐츠를 통해 설 연휴 기간동안 유저들의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2016.02.05 17:13 -
[앱셔틀] 클래시 오브 킹즈, 진한 전략의 맛이 모바일로 짬짬이 시간을 쪼개 영지를 운영하고, 동맹을 맺어 세력을 확장하며, 혹여 약탈이라도 당할까 밤잠을 못 이루던 전략 웹게임의 재미는 한번 맛보면 쉽사리 잊혀지지 않죠. 그렇다면 이러한 전략 웹게임을 그대로 모바일에 옮겨놓는다면 어떨까요? ‘소간지’ 소지섭을 홍보모델로 기용해 화제를 모은 모바일 전략게임 ‘클래시 오브 킹즈’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2016.02.04 20:15 -
플랜츠 vs 좀비 가든 워페어 2, 콩 튀기는 정원 전쟁 아기자기한 식물과 귀여운 좀비가 한 판 승부를 벌인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인기를 끌었던 ‘플랜츠 vs 좀비’가 작년에 이어 다시금 TPS로 돌아왔다. 팝캡 게임즈는 디펜스게임 ‘플랜츠 vs 좀비’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플랜츠 vs 좀비 가든 워페어 2’를 2월 23일(화) 발매한다
2016.02.04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