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전만 해도 넷마블은 매출은 잘 내지만 영업이익은 부실한 게임사로 불렸습니다. 가장 큰 요인은 자체 IP가 없었다는 점이었는데요, 안 그래도 매출에 비례해서 책정되는 앱마켓 수수료가 꾸준히 나가는 판국에 타사 IP 사용에 대한 로열티도 지불해야 하다 보니 영업비용이 상당히 컸습니다. 실제로 넷마블은 2022년부터 2023년 3분기까지 7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실적 부진에 빠지기도 했습니다2026.05.08 16:59 -
크래프톤이 '테라 2'의 개발자 채용 소식을 알리며 다시금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원작 정체성이었던 논타겟팅 전투 시스템을 MMO 환경에서 더욱 완벽하게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원작 개발에 참여했던 핵심 인력들이 주도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초기 R&D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제작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2026.05.01 10:00 -
끝나가나 싶던 드래곤소드를 둘러싼 갈등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는커녕 더욱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한때 장밋빛 미래를 꿈꾸던 웹젠과 하운드13이, 이제는 서로를 향해 날 선 공방을 주고받고 있죠. 이런 모습은 마치 파경에 이른 부부의 이혼 소송을 연상케 합니다.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입장차가 극명하게 갈리며 분쟁의 불씨가 더욱 커지고 있거든요. 소송전까지 향한 이번 사태는 결국 법정에서나 결판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2026.04.24 15:33 -
얼마 전 붉은사막이 500만 장 돌파 소식을 전하며 국내 게임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남겼습니다. 당초 엄청난 개발기간과 높은 개발비, AAA급 타이틀, 미지근한 메타크리틱 점수로 인해 흥행 가능성을 점치는 행위는 매우 조심스러웠거든요. 하지만 출시 후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500만 장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국산 싱글 패키지게임에 유의미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2026.04.17 16:47 -
최근 국내 게임업계에 중소 게임사 수난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발 중단, 서비스 축소, 파산과 폐업 등이 이어지며, 안 그래도 얇던 국내 게임업계의 허리가 끊어질 위기입니다. 업계 전반에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 온기는 한정돼 있으니 외곽에 있는 중소 게임사들부터 동사하고 있습니다. 원인은 하나가 아닙니다. 팬데믹 시절에 비해 게임 인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고금리 여파 등으로 투자는 줄고 있는 와중에 그마저 AI 관련으로 쏠리며 게임업계에 유입되는 자금은 점차 줄고 있습니다2026.04.10 16:52 -
오버워치는 연초부터 연달아 굵직한 소식을 쏟아내며 게이머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대규모 업데이트와 리네이밍, 연간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까지 이어지며 한동안 멀어졌던 유저들과의 관계를 빠르게 회복하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었죠. 여기에 모바일 신작과 각종 컬래버 소식까지 더해지며 “올해가 마지막 서비스냐”는 반응도 나왔습니다2026.04.03 16:17 -
붉은사막은 출시 직전 메타크리틱 78점이라는 다소 미묘한 점수를 기록하며 우려를 샀습니다. 발매 당일 스팀 유저 평가 또한 '복합적'을 기록했죠. 특히 기존 게임들과 궤를 달리하는 조작법은 어렵고 불편하다며 커뮤니티 등지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이에 펄어비스 주가는 날이 갈수록 떨어졌고, 국산 최초 AAA 타이틀 흥행작이라는 목표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습니다2026.03.27 16:12 -
붉은사막은 수년간 국내외 대형 게임쇼 참가 등으로 기대감을 꾸준히 끌어올렸습니다. 자사의 차세대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과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워 글로벌 AAA 시장 진입에 대한 열망을 보여줬죠. 다양한 트레일러와 시연 영상 공개, 해외 게임쇼 출품은 작품의 완성도와 스케일을 반복적으로 각인시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붉은사막은 단순한 신작을 넘어 개발사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프로젝트라는 인식이 자리 잡게 됐죠2026.03.20 17:02 -
닌텐도 스위치 2는 출시 초기만 해도 다소 미묘한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이미 널리 보급된 닌텐도 스위치가 여전히 건재한 가운데, 차세대 기기 구매를 이끌 강력한 독점작이 부족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판매량을 견인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 같은 킬러 타이틀 말이죠. 마리오카트나 동키콩 바난자가 나왔지만 역부족이었고, 그 결과 국내에서는 세대 전환 속도가 예상보다 더뎠습니다. 그 와중, 최근 등장한 ‘닌텐도 포코피아’가 이런 게이머들의 인식을 부수고 닌텐도 스위치 2로의 전환 물꼬를 트기 시작했죠2026.03.13 15:39 -
마이크로소프트가 GDC 2026에서 차세대 콘솔 ‘프로젝트 헬릭스’를 통해 PC와 Xbox의 경계를 사실상 허물겠다는 방향을 공식화하면서 콘솔 시장의 구조가 다시 변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동안 주류에서 물러났던 Xbox는 신규 콘솔과 함께 성능 경쟁에 더불어 PC 게임 생태계를 콘솔로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플랫폼 확장을 시도할 전망이죠2026.03.06 16:51
- 디나미스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1889년 가상 도쿄 배경
-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디제이맥스 단골 작곡가 'LeeZu' 별세, 향년 42세
- 무기한 점검 끝, 스노우 브레이크 두 달 만에 서비스 재개
- 부품값 상승 때문? 닌텐도 스위치·2·온라인 가격 인상 발표
- 기대작 총출동, 스팀 넥스트 페스트 6월 16일 시작
- 글로벌 IP 기반, 넷마블 신작 ‘프로젝트 이지스’ 공개
- [인디言] 크라임씬 느낌 국산 추리물 ‘프로젝트 저지먼트’
- '액세서리 만드세요' 밸브, 스팀 컨트롤러 외장 설계도 배포
게임일정
2026년
05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
발로란트
-
4
FC 온라인
-
5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6
아이온2
-
7
오버워치(오버워치 2)
-
82
서든어택
-
94
로블록스
-
102
메이플스토리 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