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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이다. 달력이 고작 두 장도 채 남지 않았다는 뜻이다. 분명 '2025년 출시'를 외쳤던 게임들 중 아직까지도 감감무소식인 것들이 수두룩하다. 아예 연기했거나 개발 중단이라도 선언하면 속이라도 시원할 터. 하지만 이들은 2025년이 두 달도 안 남은 이 시점까지 '2025년 예정'이라는 애매한 스탠스를 유지하며 희망 고문을 시전한다2025.11.06 15:42 -
바퀴벌레. 듣기만 해도 인상이 찌푸려지는 혐오스러움의 대명사다. 사람을 물거나 독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 혐오스러운 자태와 불결한 생태, 그리고 무엇보다 끈질긴 생명력과 번식력으로 인해 현대인이 가장 싫어하는 벌레 1순위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다. '바퀴벌레 같은 놈'이라는 심한 욕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그런데, 이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가진 게임 캐릭터들이 있다2025.10.30 15:42 -
게임 캐릭터들의 헤어스타일은 실로 다양하다. 그 속에서도, 자신만의 개성적인 헤어스타일을 꿋꿋이 밀고나가 게임계를 넘어 일반인들도 알 법한 패션 아이콘으로 만들어낸 캐릭터들이 있다. 원작 게임이나 캐릭터는 잘 모르지만, 헤어스타일을 보면 '아, 그거'라고 고개를 끄덕일 만한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헤어의 아이콘들을 모아봤다2025.10.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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