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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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임 개발자 조유니버스(jounibus)는 지난 13일, 스팀에 로그라이크 슈팅게임 어라이벌: 제로 어스(Arrival: Zero Earth)를 정식 출시했다. 어라이벌은 90년대 핀란드에 침략한 외계인과 대항하는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마을 사람들로 군대를 조직하고 7개로 구성된 서로 다른 맵에서 지구를 침략한 외계인을 물리치게 된다2024.01.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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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프로젝트가 개발하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나인업 프로야구’에 ‘2.3.0 5차 탑클래스/팀플레이어 선정’ 신규 업데이트가 진행됐다.이번 2.3.0 업데이트에는 지난 1990년대 프로야구 최전성기 시즌 선수들이 추가됐다.2023.07.0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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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22일, 자사 신작 브라운더스트2(BrownDust2)의 글로벌 출시 소식을 전했다. 브라운더스트2는 턴제 RPG 브라운더스트의 공식 후속작으로, 도트 비주얼과 옛 JRPG의 감성을 담은 모바일 RPG다. 기존 브라운더스트의 스타일을 계승한 하이엔드 2D 그래픽과 일러스트가 특징으로, 플레이어는 다양한 세상에서 벌어지는 모험과 사건들을 만나볼 수 있다2023.06.22 11:5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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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디라이즈, 90년대 JRPG 감성이 물씬 난다
일본 게임사 에니쉬가 만든 모바일 RPG ‘디라이즈: 망각의 진왕과 맹약의 천사’가 지난 7월 3일 국내에도 진출했다. 캐릭터 하나를 집중적으로 키우기에 다소 단조로울 수 있는 진행에 감칠맛을 더하는 것이 90년대 JRPG를 연상시키는 시나리오와 NPC다
2020.07.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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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바람의 나라: 연, 90년대 감성에 편의성 더했다
이제 넥슨이 그 추억을 모바일로 소환한다. ‘바람의 나라’를 기반으로 만든 모바일 MMORPG ‘바람의 나라: 연’을 오는 2019년 선보이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여기에 11월 15일 개최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8’에도 시연버전을 내놓으며 게이머를 찾았다. 과연 ‘바람의 나라: 연’은 모바일에서도 모든 게이머들의 ‘공통분모’가 될 수 있을까?
2018.11.16 09:22
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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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게임 산업의 전반적인 침체는 물론, 코로나19의 직격탄으로 인해 지난 2년간 게임센터 수가 많이 줄어들었는데요, 그와 별개로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추억의 오락실’ 콘셉트로 고전 비디오게임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소규모 업장이 심심치 않게 생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찾아가는 곳도 바로 그 콘셉트로 운영하는 게임센터입니다2022.05.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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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콘텐츠를 보통 학원물이라고 부릅니다. 게임 역시 학원물의 단골 무대인데요, 그 중 유독 독특한 작품이 하나 있습니다. 90년대 국내에서 꽤 인기를 끈 메타녀라는 SRPG인데요, 이 게임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여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학원 전쟁물입니다. 굳이 전쟁이라는 단어를 쓰는 이유는 실제로 사람이 우수수 죽어나가는 진짜 전쟁을 벌이기 때문입니다2021.07.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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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천랑열전 광고입니다. 이 게임에는 원작자인 박성우 작가가 상당히 깊게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 덕분에 게임을 위해 새로 그린 눈호강 그림들이 게임 내는 물론 광고에도 상당수 등장합니다. 원작을 기억하는 팬으로서는 광고만 모아 봐도 추억이 새록새록 돋는 느낌입니다2021.07.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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