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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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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 봉미선 목소리 및 국민의 출퇴근길 안내방송 목소리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성우 강희선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성우 강희선이 4일 약 4년 간 이어온 투병 끝에 별세했다. 고인은 1979년 TBC 성우극회 10기 입사 이후 40여년 간 애니메이션·게임·외화·나레이션 등 영역을 가리지 않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2026.07.04 14:29 -
단간론파 시리즈 신작 '슈퍼 단간론파 2x2(Danganronpa 2x2)'가 출시 일정을 내년 초로 연기했다. 스파이크 춘소프트는 4일, 애니메 엑스포 2026에서 단간론파 2x2 출시 연기 소식을 전했다. 슈퍼 단간론파 2x2는 원작 '슈퍼 단간론파 2: 안녕히 절망학원'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운 시나리오를 선보이는 신작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운 모드인 '슬레이햄(Slayhem)' 모드가 나오며, 특정 사건을 계기로 원작과 전혀 다른 피해자, 가해자, 트릭이 얽히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다룬다2026.07.04 13:35 -
2020년 출시와 함께 다사다난했던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이 전 세계 누적 판매량 4,000만 장을 돌파했다. CD 프로젝트는 지난 3일, 한국 공식 X를 통해 사이버펑크 2077의 4,000만 장 판매 소식을 전했다. 2020년 출시 당시 구동 오류로 인한 전 세계 환불 및 긴급 업데이트로 험난한 시작을 보낸 사이버펑크 2077이 6년 만에 대기록을 달성한 셈이다2026.07.04 13:24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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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 넘나드는 모험, 모험가 엘리엇의 천 년 이야기
스퀘어 에닉스가 오는 19일, HD-2D 그래픽을 활용한 신작 RPG ‘모험가 엘리엇의 천 년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야만족의 위협이 도사리는 필레빌디아 대륙을 배경으로 삼고 있으며, 시공간을 넘나드는 방대한 스토리를 핵심 요소로 내세웠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엘리엇과 파트너 요정 페이를 조작해 다채로운 시대를 오가며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게 된다
2026.06.17 17:32 -
솔: 인챈트, 편한 육성에 복닥복닥한 옛 감성 더했다
MMORPG는 여전히 국내 인기 장르로 손꼽히며, 현재도 건재한 게임 다수가 포진되어 있다. 여유 시간을 내기 어려운 현대인의 삶에 맞춰 각종 편의 기능이 더해졌으나, 유저끼리 복닥복닥하는 옛 감성을 그리워하는 유저도 적지 않다. 이러한 시류에 맞춰 플레이 부담을 낮추는 각종 기능에, 게임사 개입을 최소화한 환경에서 여러 유저가 얽히고설키는 재미를 특징으로 앞세운 신작이 출격한다. 리니지M 제작진이 주축을 이루고,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MMORPG 신작 ‘솔: 인챈트’다
2026.06.16 16:37 -
방대한 빌드 더한 엘더스크롤풍 RPG, 페이트키퍼
오픈월드 RPG 신작 ‘페이트키퍼’가 오는 6월 3일 PC로 발매된다. 이 작품은 영혼을 바쳐 창조된 세계와 무너진 문명의 비밀을 간직한 다크 판타지를 무대로, 플레이어는 전사이자 마법사로서 고대 재앙이 휩쓸고 간 폐허를 탐험하게 된다. 게임 속 세계는 모든 장소를 수작업으로 디자인해 탐험의 밀도를 높였으며, 그 안에서 플레이어는 무기, 방어구, 유물을 수집하며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진행 중 내린 선택에 따라 서사가 달라지며, 과거의 참혹한 전장과 잊힌 성소 등 다양한 지역이 플레이어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2026.06.01 17:27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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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할 수 있는 서사로 차별화, 국산 액션 ‘더 렐릭’ 체험기
기자 생활을 하다 보면 종종 ‘어떤 장르를 제일 좋아하세요?’라는 질문을 받곤 한다. 이에 대해 기자는 항상 “액션 RPG요. 특히 국산”이라고 답한다. 물론 완성도는 해외 대작 게임에 떨어질 수 있지만, 국산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한국 특유의 정서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스텔라 블레이드, P의 거짓, 퍼스트 버서커: 카잔 등 다양한 국산 액션 RPG를 섭렵해 온 기자가 최근 주목하고 있는 작품은 더 렐릭: 퍼스트 가디언이다
2026.07.02 16:42 -
불합격 던진 후 불편해지는 면접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기자가 대학원을 졸업했을 때, 코로나 19의 여파로 취업이 쉽지 않았다. 여러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지만 통과하지 못했고, 간신히 면접에 도달해도 좋은 결과를 얻기는 어려웠다. 일부 회사는 '압박'이라는 이름의 공격을 했고, 웃으면서 헤어졌지만 연락을 받지 못하는 경우는 부지기수였다. 회사를 다니는 지금도 간혹 당시의 기억이 떠오르곤 한다
2026.06.25 17:50 -
퀴퀴함까지 되살린 클래식, 고딕 1 리메이크
CRPG를 좋아하는 본 기자에게 '고딕(Gothic)'이라는 게임은 마치 전설처럼 전해내려왔다. 불친절하지만 높은 자유도, 고난도의 액션 등은 그 문장 만으로도 사람을 설레게 하는 요소들로 가득했다. 이에 알키미아 인터랙티브가 '고딕 1 리메이크'를 만든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환호했다. 당시의 감동을 맛볼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대가 들었다
2026.06.12 18:20
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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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게임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구조조정'과 '비용 압박'의 터널을 지났다. 코로나19 시절의 거품이 완전히 걷히며 소니, Xbox 등 글로벌 콘솔 플랫폼 업체마저 대규모 해고와 스튜디오 폐쇄를 단행했고, 국내 역시 중견 개발사가 줄도산하며 위기감이 고조됐다. 여기에 AI 데이터센터 발 메모리 수요 폭발로 게이밍 하드웨어 가격이 연일 치솟아 소비자들의 지갑마저 얇아졌다. 게임업계와 게이머 모두가 잔뜩 웅크린 시기였다고 볼 수 있다2026.06.30 17:11 -
최근 현금거래가 활발한 게임을 중심으로, 게임머니를 매개로 한 신종 자금세탁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과거 대포통장이나 암호화폐를 주로 이용하던 보이스피싱 및 불법 도박 조직들이, 이제는 게임 내 환전상이나 장사꾼에게 피해금을 송금해 게임머니를 대량으로 사들인 뒤 이를 다시 현금화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세탁하고 있는 것인데요. 문제는 이 과정에서 단순히 게임머니를 팔고 현금을 받았을 뿐인 일반 유저들의 은행 계좌까지 보이스피싱 연루 의심 계좌로 묶여버리는 피해가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2026.06.15 12:35 -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핵 재난으로 기록됐습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사고 현장 주변은 사람이 직접 가기 어려운 금지 구역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를 배경으로 한 명작 게임도 적지 않은데요, 대표적인 것이 GSC 게임 월드의 ‘스토커’ 시리즈입니다. 방사능이 가득한 '존(Zone)'을 무대로, 목숨을 걸고 귀한 유물을 찾아 헤매는 '스토커'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죠2026.06.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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