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의 전투 공식이 바뀌었다. 4.0 버전에서 여덟 번째 운명의 길 '환락'이 정식으로 추가되면서, 웃음 포인트를 쌓고 아하 타임에 터뜨리는 새로운 전투 사이클이 도입됐다. 그 중심에 서포터 효광과 딜러 스파키가 있다.
특히 효광은 단순한 신규 캐릭터가 아니다. 환락 파티의 작동 여부를 좌우하는 핵심 키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여기에 한정 5성 캐릭터 무료 선택, 성옥 3,600개 이상의 보상까지 겹쳐 있다. 짧고 굵게 핵심만 짚어본다.
아하 타임을 지배하는 자, 효광의 전투 구조
환락 시스템의 골자부터 짚어보자. 환락 캐릭터가 파티에 포함되면 전투 중 특정 행동을 통해 웃음 포인트가 누적된다. 수치가 일정선에 도달하면 아하가 직접 등장해 아하 타임을 발동시킨다. 이때 환락 캐릭터들이 속도 순서대로 전용 스킬을 연쇄 사용하며, 최대 4회까지 이어진다. 쌓아두고 한 번에 터뜨리는 구조다.
효광은 이 사이클의 속도를 결정짓는 존재다. 5성 물리·환락 서포터로, 전투 스킬 '십방광영, 만법개명'을 통해 결계를 전개하면 모든 아군의 환락도가 효광의 환락도에 비례해 상승한다. 일반 공격이나 전투 스킬 발동 시마다 웃음 포인트를 추가 획득할 수 있어, 파티 전체의 환락 게이지가 자연스럽게 빨리 차오른다.
핵심은 필살기 '무지개를 두른 강철 깃, 육효의 길조'에 있다. 사용 즉시 아하 타임을 한 번 더 열어주면서, 20pt 고정 집계 보너스 턴을 생성한다. 이 턴은 웃음 포인트를 소모하지 않고, 모든 아군의 속성 저항 관통까지 증가시킨다. 결과적으로 [효광 필살기]-[아하 타임 즉시 발동]-[환락 캐릭터 전원 연쇄 공격]으로 이어지는 딜 사이클을 만들 수 있다.
선주 연맹 옥궐의 융도 장군이라는 스토리 배경도 흥미롭다. 부현과는 사매·사저 관계로, 선주 캐릭터 간의 서사적 연결이 이번 이상 낙원 스토리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공작을 모티프로 한 화려한 비주얼 역시 눈길을 끈다.
전용 광추냐 슈룸 모험기냐
효광의 성능을 끌어올리려면 속도가 관건이다. 자신의 속도에 비례해 환락 수치가 증가하고, 그에 비례해 아군의 환락 수치도 올려주기 때문이다. 이상적인 목표치는 200이다. 전용 광추 '그녀가 보기로 결심했을 때'는 속도를 18% 올려주며, 아군 전체에 치명타 확률 10%와 치명타 피해 30% 버프를 제공한다.
매 웨이브 시작 시 에너지 15PT 회복 효과까지 갖추고 있어, 궁극기 사이클에도 여유를 준다. 세팅 난이도를 고려하면 전용 광추를 우선적으로 추천한다. 반면, 과금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4성 '슈룸 모험기'가 현실적인 대안이다.
빛의 잔재로 광추 박람에서 교환하거나, 너굴 통신 보상으로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중첩 완료 시 환락도 20%와 환락 받는 피해 증가 10%를 제공한다. 이 경우 속도를 134선으로 맞춘 뒤 치명타를 보완하는 방향과, 속도를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방향 중 택일하게 된다.
유물은 '천명에 응해 먼 길을 떠난 점술가' 4세트가 정석이다. 속도 6% 증가에 더해, 전투 진입 전 속도 160 이상일 경우 치명타 확률 18%가 추가된다. 모든 아군 환락도 10% 증가 옵션도 효광에게 딱 맞는다. 장신구는 '바다에 잠긴 루샤카'로 에너지 회복 효율과 공격력 버프를 동시에 확보하면 안정적이다. 투자 우선순위는 명함을 필두로 전용 광추, 돌파 순으로 잡는 것이 일반적이다.
스파키·스파클과 함께 완성되는 조합
효광을 뽑고 나면 딜러가 고민될 수 있다. 급할 필요는 없다. 3월 3일부터 후반 픽업으로 등장하는 5성 화염·환락 딜러 스파키가 정답이기 때문이다. 전투 스킬 포인트를 연속 소모하며 웃음 포인트를 대량 생성하는 공격형으로, 포인트 수량에 따라 모든 파티원의 치명타 피해를 끌어올린다.
아하 타임에 진입하면 광역 피해와 다단 바운스가 동시에 터진다. 효광이 아하 타임을 열어주고, 스파키가 그 구간에서 화력을 쏟아붓는 것이 기본 공식이다. 효광 필살기로 아하 타임이 추가 발동되면 스파키의 딜 구간이 한 번 더 이어지게 된다.
여기에 스파클을 더하면 조합이 한층 안정된다. 스파키는 전투 스킬 포인트를 많이 소모하는 타입이기 때문이다. 스파클은 4.0에서 스킬 강화를 받아, 필살기로 전투 스킬 포인트를 대량 회복하고 초과분을 저장할 수 있게 됐다.
블랙 스완 역시 아르카나 누적 속도와 최대치가 확장되어, 디버프 중심 조합에서의 가치가 올라갔다. 말인즉슨, 환락 캐릭터가 많을수록 웃음 포인트 충전이 빨라지는 구조다. 후반을 내다보고 4버전을 제대로 즐길 계획이라면, 효광은 선택이 아닌 출발점이다.
성옥 3,600개에 5성 캐릭터까지, 지금 접속해야 할 이유
보상도 짚어보자. 점검 및 문제 수정 보상 성옥 600개가 기본이다. '행운 대추첨'에서 5일간 점괘를 뒤집으면 성옥 1,600개를 추가 확보할 수 있고, 점괘당 0.01% 확률로 별의 궤도 전용 티켓 100장이 나올 수도 있다.
'낙원의 선물'로 전용 티켓 10장과 론스타 더스트 600개, 자가 변형성 레진 3개를 수령하며, '별의 선물' 7일 출석으로 전용 티켓 10장이 추가된다. '환영 선물'은 이번 버전 최대 혜택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경원, 카프카, 단항·음월, 경류, 스파클, 아케론, 어벤츄린 중 1명을 선택해 Lv.60 육성 재료와 함께 받는다.
4.2 버전 종료 전까지 유효하며, 환락 파티를 구상한다면 스파클을 추천한다. 완·매 코스튬 '눈 속 매화의 서신'도 3월 25일까지 무료 수령 가능하다. 기간 이후에는 오래된 꿈 1,680개가 필요하니, 되도록 기간 내에 챙겨두시라.
콘텐츠 이벤트도 빠지지 않는다. '주사위를 던져라! 코스믹 포스!'는 카드와 주사위 기반의 대전 이벤트로 3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삑! 낙원 핫플 리스트'에서는 이상 낙원의 미니게임을 체험할 수 있고, '솜씨 발휘'를 통해 효광을 직접 써볼 수도 있다.
한편, 오는 2월 26일에는 포트나이트 콜라보가 시작되어 카프카·블레이드 외형이 포트나이트 상점에 출시된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스타레일 다운로드 후 조건 충족 시 블레이드 외형을 무료로 얻을 수 있다.
복귀 유저 역시 지금이 적기다. 개척 임무 사전 개방과 난이도 완화, 금색 유물 세트와 고급 행적 재료가 지급되며, 종말의 시야를 통해 4.0 콘텐츠에 바로 진입할 수 있다. 더 고민할 게 있을까. 환락이라는 새 운명의 길이 열린 지금, 효광과 함께 메타의 시작점에 서시라. 어느 것을 기대했든 그 이상의 재미를 만끽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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