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이 업계 최고 수준의 이익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올해 1분기 실적을 6일, 발표했다. 게임빌은 올해 1분기에 매출 63억 원, 영업이익 35억 원, 당기순이익 3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 94%, 99%가 상승한 실적을 거두었다.

컴투스는 자사의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0-KBO’가 누적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며, 푸짐한 경품이 걸린 ‘컴프야가 대세!’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북미 기준으로 지난 3일, 아이패드의 총 판매량이 백만대를 돌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이패드가 공식 출시된 지 정확히 28일이 경과한 지난 4월 30일, 아이패드가 백만 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해당 기록은 북미 지역 판매량을 기준으로 책정된 것이다

게임빌의 액션 RPG ‘하이브리드2’가 3D 효과와 탄탄한 스토리를 무기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게임빌의 ‘하이브리드2’는 출시 한 달 새에 누적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현재 이동통신사 RPG 장르 순위에서도 상위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급변하고 있는 인터넷ž게임 환경 속에서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한 단계 빠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웹 서비스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등 스마트폰 환경에서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모바일 피망(m.pmang.com)에 접속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윈디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RPG `테일즈 오브 코몬즈`가 금일(5월 3일) LGT를 통해 출시된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26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0년 1분기 경영실적이 매출액 69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 당기순이익 13억 원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새로운 물리엔진으로 더욱 강력하고 새로워진 히어로가 나타났다. 컴투스는 자사의 신작 모바일 액션 게임 ‘슈퍼액션 히어로4’가 26일과 28일 서비스를 시작한 LGT, KT에 이어 29일 SKT 서비스를 시작하며, 국내 3개 이동통신사 전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게임포털 넷마블(http://www.netmarble.net)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이 ‘서든어택’의 모바일버전 2탄인 `서든어택 포켓2`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놈4’는 누적 다운로드 300만 건을 돌파한 ‘놈’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모바일게임 시장의 대표적 장수 게임인 놈 시리즈는 2003년 첫 번째 ‘놈’이 등장한 이후 꾸준히 출시되면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최신작 ‘놈4’가 주목 받고 있는 이유는 ‘1000억 년 풀 코스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하여 원시 시대..

윈디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RPG ‘테일즈 오브 코몬즈’가 금일(28일) KT를 통해 첫 출시된다고 밝혔다.

‘창세기전3ep3’는 1999년에 출시되어 단일 시리즈로 국내 최다 판매기록을 갱신하였던 인기 PC게임 ㈜소프트맥스(www.softmax.co.kr)의 ‘창세기전3’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으로, 높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창세기전3ep1’과 ‘창세기전3ep2’의 후속 작이다.

윈디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RPG ‘테일즈 오브 코몬즈’가 오는 4월 28일 국내 첫 출시된다고 밝혔다.

미국 온라인게임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트루게임즈는 ‘미쎄온: 가이아(Gaia)의 습격’을 올 봄에 아이폰 게임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북미 아이폰 앱스토어를 시작으로 유럽, 중국, 그리고 한국 앱스토어에서 $2.99에 판매될 예정이다.

트루게임즈는 ‘미쎄온: 가이아의 습격’을 올해 봄, `미쎄온: 가이아의 습격(이하 미쎄온)`의 아이폰 버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미쎄온`은 북미 아이폰 앱스토어를 시작으로 유럽, 중국, 그리고 한국 앱스토어를 통해 $2.99에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