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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게임즈는 3일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속 캐릭터 피규어 6종 사전판매를 시작했다.‘모두의마블’ 피규어는 게임을 대표하는 ‘데니스’, ‘슬기’ 등 게임을 대표하는 6종의 캐릭터로 구성되었으며, 박스형, 캡슐형 등 총 2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2016.05.03 16:24
  • 파티게임즈는 3일, 중국 니키에서 개발한 모바일 스타일링게임 ‘아이러브니키 for Kakako’ 국내 사전예약을 개시했다.‘아이러브니키 for Kakako’는 수천여 종에 달하는 의상, 구두, 액세서리, 메이크업, 헤어스타일을 활용해 자신의 캐릭터를 꾸미고, 이를 통해 친구와 경쟁하거나 정보를 공유하는 본격 스타일링 시뮬레이션이다
    2016.05.03 14:34
  • OGN은 오는 3일, 오후 6시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모바일 AOS '베인글로리' 정규 리그 '베인글로리 프리미어 리그' 세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이번 시즌은 KT가 리그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이번 시즌에는 북미 강호 갱스타즈를 비롯해 월드 인비테이셔널 우승팀 무적함대, 중국 최강자 헌터스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2016.05.02 16:42
  • 넥슨은 지난 30일 삼성전자와 공동 개최한 모바일 RPG ‘HIT' 첫 오프라인 대회 ‘S7, HIT 토너먼트’ 본선을 진행했다.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7, HIT 토너먼트’ 본선에는 지난 17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20개 길드가 참여했다
    2016.05.02 13:52
  • 와이디온라인은 네이버와 웹툰 '외모지상주의' 모바일게임 제작 및 서비스에 관한 계약을 2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와이디온라인은 '외모지상주의' 모바일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외모지상주의’는 지난 2014년 11월 연재를 시작한 네이버 웹툰으로, 뚱뚱하고 못생겨 왕따를 당하던 남자 주인공이 멋지고 잘생긴 몸을 가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와이디온라인은 ‘갓 오브 하이스쿨’을 성공시킨 개발력과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모지상주의’를 한층 더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2016.05.02 09:42
  • 액션스퀘어 메인 타이틀 ‘블레이드’ 중국 진출에 제동이 걸렸다. 텐센트와 네시삼십삼분이 합의 하에 ‘블레이드’ 퍼블리싱 계약을 종료한 것이다. ‘블레이드’ 중국 퍼블리싱 판권은 네시삼십삼분이 가지고 있다. 네시삼십삼분은 지난해 7월 텐센트와 ‘블레이드’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2015년 3분기 중 중국에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5년 11월에는 텐센트 메신저 플랫폼 QQ를 통해 테스트도 진행했다. 그런데 약 10개월 만에 계약이 무산된 것이다
    2016.04.29 18:27
  • 조이시티는 29일 중국에서 '프리스타일' IP 기반 모바일게임 '가두농구(' 테스트에 돌입했다. '가두농구'는 자유로운 분위기와 역동적인 조작감 등 원작이 가진 재미 요소를 잘 반영한 스포츠 대전게임이다. 다양한 스킬을 활용해 나만의 선수와 경기 스타일을 만들 수 있으며, 경기 관전도 가능하다
    2016.04.29 12:04
  • 아이덴티티모바일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괴리성 밀리언아서'에서 미소녀 TCG ‘큐라레: 마법도서관' 콜라보레이션을 29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괴밀아'와 '큐라레'를 즐기는 유저들이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고 서로 경쟁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먼저 오는 5월 15일까지 '괴밀아’에 신규 가입한 유저가 3, 10, 30레벨을 달성하면 각 단계마다 '큐라레' 아이템인 마력석 10개, 마력석 20개, SR+ 확산형 심청을 차례대로 지급한다. 그리고 ‘큐라레'에서는 신규 유저가 5, 15, 40레벨을 각각 달성할 경우 '괴밀아'에서 사용 가능한 크리스탈 5개와 크리스탈 10개, UR등급 이계형 델핀을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2016.04.29 11:50
  • 국내와 중국에서 시선을 돌려, 신시장을 찾는 모바일 스타트업들이 새롭게 주목하는 국가는 인도다. 13억에 수렴하는 어마어마한 인구 수와 빠른 경제 성장세, 그리고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바일 기기 보급율 때문이다. 실제로 인도는 2015년 7.3%의 경제 성장율을 기록하며 중국을 넘어섰고,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 세계 2위다. 그야말로 모바일게임 개발사로서는 무시하기 어려운 시장이다. 다만 아직까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업체가 없어, 현지 유저 성향이나 시장 상황 등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다. 그야말로 ‘미지의 세계’ 인 셈이다
    2016.04.28 21:28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28일, 디엠엠 게임즈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모바일 카드배틀 RPG ‘큐라레: 마법도서관’을 일본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15년 3월 파트너십 체결 이후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콘텐츠 개발 및 현지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일본에 서비스되는 ‘큐라레’는 기존 국내 버전의 핵심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고, 일본 유저들의 성향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현지화한 것이 특징이다
    2016.04.28 17:03
  • 넥슨의 기대작 '야생의 땅: 듀랑고'가 음악 거장과 만났다. '폴아웃', '크라이시스', '페르시아의 왕자: 두개의 왕좌' 등 다양한 작품의 음악을 탄생시킨 이논 주르 작곡가가 '듀랑고'의 음악을 만든다. 넥슨은 28일, '야생의 땅: 듀랑고' 음악 작업에 참여한 이논 주르 작곡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2016.04.28 16:11
  • NHN엔터테인먼트는 28일, 자사의 모바일 RPG 신작 '킹덤스토리’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공식 출시했다. '킹덤스토리'는 삼국시대 군주가 되어 세력과 영토를 넓혀가는 과정을 그렸으며 '워스토리 for Kakao'를 제작한 개발사 ‘피크네코 크리에이티브’가 게임 개발에 참여했다
    2016.04.28 15:55
  • 엔진은 28일, 자사의 모바일 RPG 신작 '슈퍼악당 대작전 for kakao'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슈퍼악당 대작전 for kakao'은 주인공이 영웅이 아닌 악당 이라는 콘셉트를 앞세웠다. 100종 이상의 다양한 악당 캐릭터를 수집 및 육성해 최고의 도시와 길드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2016.04.28 15:34
  • 중국 게임의 질이 많이 올라간 덕분에, 중국 게임을 한국에 가져오는 업체들도 많이 늘어났지만 서비스는 다른 문제다. 중국은 유입된 유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보다는 신규 유저를 끌어들이는 게 우선이기 때문에 CS 개념이 한국과는 많이 다르다. 게다가 서버 컴퓨터도 중국에 위치해 한국 퍼블리셔가 운영에 난항을 겪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예 따로 전담팀을 꾸리는 방법이 있지만, 인력과 시간 소모 방면에서 효율적인 대책은 아니다. 그래서 넥슨은 중국 게임에 통합 운영툴을 도입해보는 방법을 선택했다
    2016.04.28 13:55
  • ‘미토모’를 통해 성공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진출한 닌텐도가 다음 전략을 내세웠다. 이번에는 명작 SRPG ‘파이어 엠블렘’과 커뮤니티 게임 ‘동물의 숲’으로 모바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닌텐도는 28일, 자사의 공식 SNS를 통해 ‘동물의 숲’과 ‘파이어 엠블렘’의 모바일 버전을 가을에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2016.04.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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