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게임 이상의 타격감 `몽둥이의 제왕` T스토어 출시

▲ 유니티 3D엔진으로 개발되어 금일(19일) T스토어에 출시된 `몽둥이의 제왕`

스마트폰 컨텐츠 전문 개발사 ‘디펫7’ 에서 ‘몽둥이의 제왕’ 을 T스토어에 금일(19일) 출시했다.

‘몽둥이의 제왕’ 은 세계를 지배하려는 악의 세력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해 도난 당한 절대 몽둥이를 찾아 떠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게임으로 유니티 3D엔진으로 개발되었다.

최근 스마트폰 게임의 대세가 되어버린 간단한 원 터치 형식의 캐주얼 게임인 ‘몽둥이의 제왕’은 멀리서 달려오는 몬스터들을 방망이로 쳐서 날려버리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여러 가지 다양한 몬스터들이 등장해 야구 게임과는 또 다른 신선한 재미와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무한으로 나오는 몬스터를 쳐서 점수를 최대한 많이 획득하는 챌린지 모드, 정해진 시간까지 살아 있으면 스테이지를 완료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유저와 1대1로 대전이 가능한 멀티 모드가 존재하여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마켓인 티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는 ‘몽둥이의 제왕’ 은 현재 출시를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디펫7의 트위터(www.titter.com/dippet7)나 페이스북(www.facebook.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