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처폰에 이어 스마트폰에서도 인기몰이를 한 에이스트
케이넷피와 게임빌이 손잡고 서비스 하는 모바일 RPG ‘에이스트(Ast)’가 국내 오픈 마켓 3사에 출시되자마자 1위를 차지하며 피처폰에 이어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앞서 SK텔레콤을 통해 국내 피처폰 시장에 출시된 ‘에이스트’는 단기간에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더니 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도 초반부터 쾌조를 보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게임은 현재 T스토어에서 하루 만에 유료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했으며, olleh 마켓과 OZ스토어에서도 빠르게 순위에 오를 것으로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에이스트’는 방대한 스토리와 콘텐츠에 무한 레벨-업 시스템이 탑재되면서 입소문을 타고 화제가 되었다. 특히 게임빌이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고객 풀에 의해 인기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뉴스 배너를 통한 크로스 프로모션도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게임빌이 국내외 시장에서 쌓은 마케팅 역량과 노하우가 더해져 세몰이가 가속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살려 게임빌과 케이넷피는 더욱 강도 높은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케이넷피의 송충호 대표는 “독특한 육성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에이스트’는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소장용 모바일 RPG다. 이제 스마트폰으로 거듭 난 ‘에이스트’가 피처폰에서의 인기를 훨씬 능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스토어와 olleh 마켓, OZ스토어에 동시 출시되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에이스트’는 추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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