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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HN재팬 천양현 회장, 모바일 소셜 게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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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HN재팬 회장이었던 천양현 회장이 이끄는 게임개발사 코코네가 스마트폰 소셜 게임 `레알 에이전트` 를 출시했다.

`레알 에이전트` 는 미션을 통해 획득한 세븐피스를 다른 사람과 뺏고 뺏기며 즐기는 소셜 게임이다. 게임 내에는 추격, 잠입, 배틀, 분석 미션 등 다양한 미션이 존재하고, 가상의 친구가 아닌 실제 친구들과 함께 보스를 공략하는 등 소셜 게임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대방이 내가 가지고 있는 세븐 피스를 노리고 공격하는 경우 나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높여 수집한 세븐 피스를 지켜내야 하며, 다양한 세븐 피스를 수집하고 컬렉션을 완성하는 과정에서는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미션과 배틀을 진행하는 동안에는 순발력과 정확성을 요구하는 미니게임을 할 수 있으며, 미니 게임을 마치면 더 많은 보상이 주어진다.

코코네코리아는 오는 1월 4일까지 세븐피스를 모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아이패드2를 선물로 주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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