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올해 10종 가량의 모바일 게임 신작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진출한다. 엔씨소프트는 2012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현재 내부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게임을 개발하고 있으며, 외부적으로 타사 모바일게임도 소싱 중이라고 전했다

▲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마이 리틀 히어로` (사진 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올해 10종 가량의 모바일 게임 신작을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진출한다.
엔씨소프트는 2012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현재 내부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게임을 개발하고 있으며, 외부적으로 타사 모바일게임도 소싱 중이라고 전했다. 나성찬 경영관리본부장은 모바일 게임 사업 규모에 관련하여 “2012년에 10개의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며, 게임 개발 규모에 대해선 "아직 언급할 시기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나 본부장은 ‘블레이드 앤 소울’ 이후 사업 방향을 모바일 게임과 같은 캐주얼 게임 중심으로 설정하여 기존 IP와 신규 IP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3일 아이튠즈 앱스토어를 통해 첫 번째 모바일 게임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를 출시했다. 스웨덴 개발사 ACNE play가 개발하고 엔씨소프트가 출시한 ‘마이 리틀 히어로’는 자신이 아끼는 인형 ‘핑키’를 부기맨에게 납치당한 주인공 ‘빌리’의 모험을 그린 앱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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