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된 `글로리 오브 스파르타`
(사진 제공: 컴투스)
컴투스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마노디오가 개발한 ‘글로리 오브 스파르타’ 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글로리 오브 스파르타’ 는 유저들에게 친숙한 횡스크롤 방식에 AOS 장르를 접목한 신개념 액션 디펜스 게임으로, 유저가 부대를 직접 지휘하고 짜릿한 타격감을 만끽하며 적군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맛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풀 HD화면 제공으로 특수기술을 사용하면 나타나는 화려한 이펙트 효과를 극대화시켜 생생한 전투 현장을 경험할 수 있다. 기존의 디펜스 게임과 달리 유저가 캐릭터를 직접 컨트롤하도록 지원해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며, 12가지의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고 12개의 부대를 소환한 대규모 전투도 진행할 수 있어 게임의 몰입도를 높인다.
컴투스는 ‘글로리 오브 스파르타’ 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글로벌 유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유저가 게임을 다운로드 받은 후 아이튠즈를 통해 리뷰를 작성하고 이메일(yes@com2us.com)로 이벤트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고 뉴아이패드, 주말 디너 씨푸드바 이용권, 문화상품권, 아이튠즈 기프트카드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리 오브 스파르타’ 는 컴투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하는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출시된 신작 스마트폰용 게임이다. 이번 애플 앱스토어를 통한 서비스를 시작으로 국내 3사 오픈마켓,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도 출시 될 예정이다.
‘글로리 오브 스파르타’ 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 (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오늘의 스팀] 첫 50%, ‘킹덤 컴 2’ 판매 1위로 상승
-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19일까지, 에픽스토어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배포
- 역대 최고치, 올해 스팀 게임 1만 9,000개 나왔다
-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넥슨이 서비스
- 이재명 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조작, 제재 강화해야"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