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C로 발매된 `바이오하자드: 오퍼레이션 라쿤시티`
(사진제공: 캡콤코리아)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신작 ‘바이오하자드: 오퍼레이션 라쿤시티’의 PC 판을 오늘 발매한다고 밝혔다.
‘바이오하자드 오퍼레이션 라쿤시티’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최초로 ‘달리며 쏘는’ 것이 가능해진 본격적인 TPS 게임으로, 지금까지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조작과는 전혀 다른 스피드감 넘치는 본격적인 서바이벌 슈팅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온라인 협력 플레이 중심의 ‘바이오하자드 오퍼레이션 라쿤시티’는 캠페인에서 캐릭터를 성장시켜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좀비가 가득한 스테이지에서 HEROES, TEAM ATTACK, BIOHAZARD, SURVIVOR 등의 다양한 대전 모드로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전 모드에서는 가까이 다가온 좀비를 잡아 적의 총격을 막는 방패로 삼거나 적을 출혈 상태로 만들어 ‘피 냄새’에 자극을 받은 좀비가 적을 습격하도록 유도하는 등, 전략적으로 좀비를 활용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단순한 총격전이 아닌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바이오하자드 오퍼레이션 라쿤시티’의 PC 판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서는 Intel Core2 Duo 2.40GHz 이상 / 2GB RAM 이상 / 10GB의 하드 드라이브 여유 공간 / NVIDIA GeForce 8800 GTS 이상의 시스템이 요구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개는 바이오하자드 오퍼레이션 라쿤시티 공식 웹사이트(http://capcomkorea.com/bhorc/index.html)를 참조하면 된다.





▲
`바이오하자드: 라쿤시티` 스크린샷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33 원정대 개발사, 500만 장 팔았지만 규모 확장은 없다
-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