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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토소프트에서 출시한 `캐리비안 좀비`
(사진 제공: 픽토소프트)
시원한 바다에서 펼쳐지는 좀비들과의 오싹한 전투!!
픽토소프트에서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핑거 액션 게임, `캐리비안 좀비(Caribbean Zombie)`가 5일 애플 앱스토어에 처음으로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캐리비안 좀비`는 바닷가에서 즐겁게 놀던 귀여운 요정 친구들을 납치한 좀비 군단을 물리친다는 내용의 핑거 액션 게임이다. 다양한 방향에서 출몰하는 좀비들을 손으로 그어서 공격하는 슬래시 방식으로 쉽고 간단한 조작법이 장점이다.
게이지를 모아 스킬을 사용할 수 있고, 3개의 월드 스테이지에서 유저 별로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라이트 유저부터 매니아 유저까지 고루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좀비 캐릭터들과 독특한 패턴 공략 방식의 보스전, 스테이지마다 다르게 주어지는 미션과 업적 등 차별화된 요소들로 게임의 묘미를 더하고 있다.
드넓은 캐리비안에서 펼쳐지는 오싹한 좀비와의 전투가 준비가 되었다면 애플 앱스토어에서 `캐리비안 좀비”로 검색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게임 다운로드 유저를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출시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픽토소프트 팬페이지(www.facebook.com/pictosof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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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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