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가 한국어화 정식 발매됐다 (사진제공: BN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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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2일(화), 인트라게임즈와 협력하여 PS4용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 한국어판을 국내 정식 발매했다.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은 인기리에 연재된 소년만화 ‘나루토’ 최종 결전까지 이야기를,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유려한 그래픽으로 그려낸 액션게임이다. 특히 전투 중에 리더와 서포터를 전환하는 ‘리더 체인지’와, 시각적 타격감을 극대화한 ‘장비 파괴’등 새롭고 진화된 시스템이 탑재 되었으며,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변경할 수 있게 되어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더불어 개발자와 직접 만나볼 기회도 찾아왔다. 오는 13일 서울 강남역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열리는 ‘한글화 대폭발 페스티벌에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를 개발한 사이버커넥트2 이시바시 요헤이 디렉터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나카가와 미호 프로듀서가 참가하여 유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 신청은 공식 특설사이트(바로가기)에서 가능하다.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에 대한 자세한 사항는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 공식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 한국어판 스크린샷 (사진제공: BN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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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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