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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임직원들이 어린이들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테마 활동을 펼쳤다 (사진 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은 자사 임직원들이 지난 25일 서울 성산동에 위치한 이화어린이집을 찾아가 에너지를 테마로 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극심한 가뭄과 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가뭄과 정전 등 한 여름에 일어날 수 있는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넷마블 임직원들은 이화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아동센터 주변의 나무와 텃밭에 물을 주는 일을 시작으로, 전력 수급문제시 발생될 수 있는 횡단보도 신호등, 엘리베이터 등 정전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체험했다.
또, 이 같이 지구온난화가 일어나는 원인과 이를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그림 퀴즈를 통해 아이들과 정답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일 활동에 참여한 김가연 어린이는 “사람들은 더울 때 선풍기도 틀고 물도 마시는데 나무들은 비가 안 오면 우리가 물을 나눠줘서 보호해줘야 되요”라며, “그러면 나중에 나무들이 우리를 보호해주고 정전도 막아주니까 나무들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넷마블 조영기 부문대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이들이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정전과 같은 긴급상황이 발생해도 당황하지 말고 배운 데로 대처해 안전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넷마블은 사내 봉사단체인 `넷마블 쿠키`를 중심으로 장애우 시설 및 아동복지기관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과 CJ도너스캠프 등 기부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확대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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