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원엔터테인먼트가 사업 방향 선회를 위해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이로 인해 온라인게임 개발이 중단됐으며, 개발 인원 30여 명이 감원 대상이 됐다.
이번 하이원엔터테인먼트의 조직개편 핵심은 사업 성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최근 실적이 좋지 않은 MMORPG 개발 분야를 과감하게 철수하고, 모바일 및 웹게임 개발에 주력한다. 따라서 개발 단계에 있던 `아인호른` 등의 개발 인력 30여 명이 구조조정의 칼바람을 맞았다. 하지만 서비스되고 있는 MMORPG `세븐코어` 및 `디녹스` 등의 운영은 그대로 유지된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기대와 달리 MMORPG 게임 실적이 좋지 않아 온라인게임 개발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며, "하지만 온라인게임은 계속 서비스하고 운영인력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강원랜드의 자회사인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2010년 레이싱 게임 `슈퍼다다다`의 서비스를 체결하며 본격적인 게임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세븐코어`나 `디녹스`등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퍼블리셔로써 자리매김했지만, 기대 이상의 실적은 거두지 못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최근 게임사업본부에서 진행된 인사 변동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24일 EA모바일에 있던 서동욱 이사가 게임사업 본부장으로 취임하며 TF식으로 운영하던 모바일 게임 분야를 팀 체제로 확장했다. 이후 네오위즈에서 `크로스파이어` 중국 성공에 큰 영향을 끼쳤던 염경호 해외사업팀장을 인사 발령하고, 기존 팀 단위에서 ‘글로벌사업실’로 변경했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세븐코어` 및 웹게임 `삼국지존`의 해외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기대이상의 수출실적을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 해외 수출 사업과 모바일 게임 분야를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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