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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소프트, 이스타즈 서울2012 윈디존 랜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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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타즈 서울 2012에서 윈디존 랜파티가 열린다 (사진 제공: 윈디소프트)

 

윈디소프트는 모두가 즐기는 게임 축제 ‘E-stars seoul 2012’(이하 이스타즈 2012)에서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코엑스 D홀 그랜드 볼룸에서 윈디존 랜파티를 진행한다고 금일(7월 26일) 전했다.

윈디소프트는 이번 이스타즈 2012 윈디존 랜파티를 통해 `겟앰프드`와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을 3일간 체험할 수 있다.

`겟앰프드`에서는 소림사의 악몽(챌린지 모드)과 특수 미션인 좀비 챌린지 모드가 준비되어 있으며, 완료 시 랜덤 쿠폰은 물론 레어 액세서리 쿠폰을 지급한다.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에서는 레벨별 다양한 모험지 체험과 모두 즐길 수 있는 특수 미션인 놀이수업 체험을 하면 초코비 10개 쿠폰, 장비 품질 변경권 아이템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겟앰프드’는 이스타즈 2012에서 온게임넷을 통해 현장 중계된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27일 오전 11시 30분 8강전을 시작으로 28일 오전 11시 30분 4강전, 29일 오전 10시에는 대망의 결승전이 진행된다.

올해는 신예 선수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프로, 준프로게이머 선수들을 긴장하게 하였다. 또한 이번 8강전에서는 죽음의 조로 불리는C, D그룹의 경기가 눈길을 끈다. 막강한 우승 후보인 ‘럼블러(한인수, 강희제)’ 팀과 ‘독도는 우리땅(김영건, 우정훈)’팀의 대결은 벌써부터 핫 이슈로 떠오르며 겟앰프드 리그 역사상 최고의 명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stars seoul 2012 윈디존 랜파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윈디소프트 공식 홈페이지(http://www.windyzone.com/index.w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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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대전액션
제작사
사이버스텝
게임소개
'겟앰프드'는 30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전투 아이템(액세서리)를 이용하여 화려한 전투를 벌이는 대전 격투 게임이다. 강력한 스킨 편집 기능을 지원하여 플레이어가 자기만의 캐릭터를 직접 만들 수 있다. 대전 모...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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