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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2 슬로건 공모전 공식 이미지 (사진 제공: 한국게임산업협회)
지스타 2012를 주관하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올해 행사의 슬로건을 공모전을 통해 결정한다고 밝혔다.
한국게임산업협회(이하 협회)는 8월 1일부터 지스타 2012의 새로운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국내 게임산업의 역동적인 미래를 반영하고, 글로벌 게임전시회의 기본 방향을 담을 수 있는 슬로건을 선정하여 지스타를 모든 게임 장르를 아우르는 국제적인 행사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슬로건 공모전은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지스타 2012 공식 SNS를 통해 응모가 진행되며, 행사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협회는 올해 8월 말에 공모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며, 선정된 슬로건은 공식 포스터 등 홍보물에 실제로 사용할 것이라 설명했다. 당선자 1명에게는 태블릿 PC 1종이 부상으로 제공되며, 우수작에 당선된 10명에게도 기프트콘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추첨을 통해 뽑힌 참가상 50명에게는 지스타 2012 초대권이 주어진다.
협회 김성곤 사무국장은 "지스타 2012는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건전한 게임문화 축제이다"라며 "게임이 문화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도록 게임 유저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지스타 2012 슬로건 공모전을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지스타 2012는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본관과 신관을 합쳐 역대 최대 규모(36.190 평광미터)의 행사장이 확보된 점을 기반으로 일반 참관객들에게는 더욱 쾌적한 관람환경을, 참가업체 측에는 전시공간 확충과 비즈니스 환경 개선이라는 이점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지스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협회로 주최가 민간으로 이전된 이후 열리는 첫 행사라는 점에서 국내 게임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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