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작 `심시티` 트레일러
게임스컴 EA 컨퍼런스를 통해 `심시티` 시리즈의 신작이 공개됐다.
공개된 신작의 명칭은 `심시티`로 원래 순서대로라면 `심시티5`로 넘버링되는 게 맞으나, EA 측에서 원 명칭인 `심시티`를 그대로 사용했다. `심시티`의 초기 기획을 되살려 원래 목표했던 게임성을 추구하겠다는 의도로 추측된다.
신작 `심시티`는 공개된 콘셉아트와 공식 트레일러를 살펴보면 전작인 `심시티4`에 비해 그래픽과 건축 등의 세부 시스템이 크게 발전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A Maxis의 부사장인 루시 브래드쇼(Lucy Bradshow)는 "신작 심시티는 지난 10년 간 진화한 PC의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내 생생한 시뮬레이터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아울러 어른부터 아이까지 폭넓은 플레이어 계층에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신작 `심시티`의 가장 큰 특징은 멀티 플레이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게임 시작시 플레이어는 가상의 도시를 부여 받는데, 이 상태에서 친구를 등록하면 주변에 가상의 인근 도시가 추가돼 서로 연결된다. 때문에 `심시티`의 멀티 플레이는 플레이어의 다양한 선택이 인근도시에 영향을 주는 상호작용 형태로 구성되는 셈이다.
간단한 예로 플레이어가 도시의 교육 수준을 높이고 범죄율을 낮추면 친구의 가상 도시는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고, 공업 생산량을 높여 교통체증 등이 증가하면 환경 오염 등의 문제가 인근 도시로 퍼져나가게 된다. 이 외에 자원을 서로 공유하거나 재해가 발생했을 때 서로 협력하는 시스템도 마련돼 있다. 공존할 지, 경쟁할 지는 플레이어의 몫인 셈.
EA 측은 `심시티`의 멀티 플레이는 도시 개발과 환경 보존을 동시에 진행하는 `균형`의 어려움을 학습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기본적인 경쟁요소뿐만 아니라 친구와 함께 공존해 나갈 수 있는 형태로 뼈대를 잡았다고.
관련해 EA 측은 지구 온난화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불편한 진실`의 데이비스 구겐하임 감독을 초청해 관련된 이야기를 진행하기도 했다.
`심시티` 내년 2월 MAC과 PC 버전으로 정식 출시된다.



▲ 신작 `심시티` 콘셉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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