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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와 몰스킨이 합작으로 제작한 `에버노트 스마트 노트북`
(사진 제공:
에버노트)
기록 애플리케이션 개발기업, 에버노트는 고급 다이어리 브랜드 몰스킨과
공동으로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및 아이팟 터치용 에버노트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에버노트 스마트 노트북’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종이에 적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디지털 세상으로 옮겨 올 수 있게 됐다. 에버노트 스마트 노트북에 손으로 필기한
텍스트나 스케치 등을 에버노트 앱으로 간단히 스냅샷을 찍으면, 곧바로 에버노트에
저장이 되어, 검색과 공유 및 평생 동안 저장이 가능하다.
몰스킨 노트의 아름다운 디자인과 에버노트의 검색 및 자료 관리 능력이 만남으로써, 손으로 필기한 아이디어나 글, 그림은 전부 손쉽게 주제별로 정리가 가능하고,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공유할 수 있으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확장되는 더 큰 창의적인 작품의 부분으로서 큐레이트될 수 있다.
에버노트 스마트 노트북은 몰스킨과 에버노트의 독특한 협력의 산물로, 에버노트는 종이로 된 노트와 함께 연동될 수 있는 주요 핵심 기능을, 몰스킨은 에버노트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독특한 페이지 스타일 및 스티커를 제작했다.
몰스킨 ‘에버노트 스마트 노트북’에는 에버노트 프리미엄 서비스 이용권 3개월권 (미화 15달러상당)이 함께 제공되며, 에버노트 프리미엄 서비스는 더 늘어난 월별 업로드 용량, 개선된 PDF 및 이미지 파일 검색 기능 및 더 많은 노트 공유 옵션 등 한층 강화된 에버노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에버노트 스마트 노트북은 “에버노트 유선” 및 “에버노트 격자무늬” 등 두 가지 페이지 스타일로 제공되며, 각각의 페이지 스타일은 에버노트의 최신 ‘페이지 카메라’ 기능으로 스냅샷을 찍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단, 이 기능은 애플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에버노트에서 사용 가능하다. ‘페이지 카메라’는 자동으로 페이지의 각도를 조절하고, 펜이나 연필로 쓴 스마트 노트북 페이지간의 명암을 보정하여, 에버노트 에서 언제나 보고, 검색하고, 공유할 수 있는 멋진 노트를 생성한다.
모든 몰스킨 노트에는 다양한 색상의 ‘몰스킨 스마트 스티커’가 들어 있는데, 이 스티커는 에버노트 내의 맞춤 태그와 연동된다. 스냅샷으로 찍은 페이지에 하나 이상의 스마트 스티커가 있으면, 에버노트 앱의 페이지 카메라가 스티커를 인식해 자동적으로 디지털화된 페이지를 에버노트 내에서 분류한다. 스마트 스티커는 에버노트 스마트 노트북의 컨텐츠를 손쉽게 디지털 방식으로 정리할 수 있게 한다.
에버노트 스마트 노트북은 10월 1일, 라지 사이즈 (미화 29.95달러) 및 포켓 사이즈(24.95 달러)로 출시되며, 예약 주문은 몰스킨 홈페이지(http://www.moleskineus.com/evernote-smart-notebooks.html) 또는 에버노트 홈페이지(www.evernote.com/moleskine)에서 오늘부터 가능하다.
에버노트 앱은 아이폰, 아이패드 및 아이팟 터치의 앱 스토어 또는 아이튠즈 웹사이트(www.itunes.com/appstore)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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