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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몽키배틀` 체험 이벤트 (사진 제공: 컴투스)
컴투스의 인기 스마트폰 게임 `몽키배틀`이 용산 아이파크몰과
함께 9월 2일까지 10일 간 게임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용산 아이파크몰 개점 6주년 기념 잭팟 이벤트의 일환으로 용산 아이파크몰 1층 광장에서 진행되며, 인기 모바일 게임을 실사판으로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재미있는 행사로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몽키 모양의 인형에 설치된 발사대를 이용해 허공에 매달려 있는 동물 인형들을 맞추며 게임 내용을 실제 몸으로 즐기고, 정확히 맞춰서 떨어뜨리면 그 인형 수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도 있다. 주말에는 팀을 나눠 상대방과 점수 경쟁을 벌여 챔피언을 가리는 대결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컴투스의 인기 SNG인 ‘타이니팜’ 캐릭터들을 이용한 9칸의 표적에 직접 공을 던져 성적에 따라 사은품을 받는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두 게임 모두 게임 방식이 간단하고 게임 캐릭터들이 다들 귀여운 동물들이라 어린 자녀와 함께 용산 아이파크몰을 방문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고, 학생들과 젊은 직장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기 모바일 게임의 게임 방식과 게임 캐릭터를 이용한 이런 대규모 실사형 체험 행사는 드문 사례로 스마트폰 3천만 명 시대를 맞아 그 동안 격상된 모바일 게임의 위상을 가늠할 수 있게 한다.
‘몽키배틀’과 ‘타이니팜’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 (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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