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트라이더 러쉬+`의 공식 이미지 (사진 제공: 넥슨)
넥슨은 스마트폰용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가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2012’의 ‘8월 으뜸앱’으로 선정됐다고 오늘 밝혔다.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는 2010년부터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고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모바일앱 시상식으로, 매월 엔터테인먼트와 비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나눠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이달의 으뜸 앱’으로 선정된 ‘카트라이더 러쉬+’는 전 세계 1천 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넥슨의 인기 스마트폰용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의 후속작으로, 미션을 달성하면 트랙과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미션모드’와 모든 인터넷환경에서 원거리 네트워크 대전이 가능한 ‘멀티플레이 모드’ 등다양한 재미요소를 갖췄다.
‘카트라이더 러쉬+’는 구글 플레이와 T스토어를 포함한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국내 앱스토어에서 서비스 중에 있으며, 특히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지난 6월 출시 이후 현재 누적 다운로드 300만 건을 넘어서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넥슨의 한정민 실장은 “원작의 재미요소를 대폭 강화한 ‘카트라이더 러쉬+’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 쉬운 게임 조작과 대중적인 재미요소로 최근 출시한 애플 국내 앱스토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트라이더 러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 공식 홈페이지(www.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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