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드로이드로 출시된 `마우스피싱` (사진제공: 나우콤)
나우콤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블리스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두뇌게임 ‘마우스피싱’을 구글 플레이와 통신 3사 마켓(T스토어, 올레마켓, U+ 앱마켓)에 동시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마우스피싱’은 고양이 ‘그웬’이 치즈를 이용해 동굴 속 쥐를 꾀어내고 나무막대, 공, 트랩 등의 아이템을 활용해 쥐를 없애는 방식으로 논리력과 추리력, 순발력을 요구한다. 또한 전세계 상위 2%의 멘사 출신 천재개발자들이 만든 두뇌게임으로,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스테이지를 정복해 나가며 재미와 스릴감, 두뇌 개발 효과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나우콤 서수길 대표이사는 “마우스피싱은 아기자기한 캐릭터, 다양한 레벨 구성과 풍부한 스테이지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며 “앞으로도 자체개발 및 퍼블리싱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나우콤은 ‘마우스피싱’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내달 27일까지 자사가 서비스 하는 ‘아프리카TV’와 ‘테일즈런너’의 멤버십을 통해 로그인한 후 ‘마우스피싱’을 플레이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각 서비스 내 아이템 및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게임 리뷰를 등록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크리스피크림 도넛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