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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마켓에 모두 출시된 `마이 무비스타: 드림 하이` (사진 제공: 픽토소프트)
픽토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블루핑거에서 개발한 육성 시뮬레이션 SNG `마이 무비스타:드림 하이(이하 마이 무비스타)`를 티스토어, 올레마켓, 유플러스 앱마켓에 모두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 무비스타`는 지난 6월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되어, 100여가지가 넘는 의상과 헤어 등 다양한 꾸미기 종류와 탄탄한 내용의 스토리를 발판으로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상위권을 차지하며 다수의 유저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의류 헤어 등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재미있는 대사로 이루어진 시나리오, 문제에 대한 빠른 대응, SNS를 통한 유저들끼리의 친근한 접근루트 등 유저들의 필요를 신속하고 적절하게 채워주고 있는 것이 “마이 무비스타” 큰 인기의 요인으로 꼽힌다.
픽토소프트의 이성필 부장은 “주변에서 ‘마이 무비스타’의 안드로이드 버전을 기다렸던 유저들이 많았던 만큼, 이번 출시를 통해 주변에서 더 많이 유저들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도 ‘마이 무비스타’의 업데이트 패치된 최신 콘텐츠들을 바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안드로이드 유저에게 장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마이 무비스타: 드림하이`는 티스토어, 올레마켓, 유플러스 앱마켓에서 검색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출시 기념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픽토소프트 페이스북 팬페이지(www.facebook.com/pictosof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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