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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플레이에서 개발 중인 `웹툰대전` (사진제공: 매드플레이)
국내 화제 웹툰을 이제 스마트폰에서 모바일게임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멀티 플랫폼/멀티 디바이스 콘텐츠 개발 전문업체 매드플레이는 SK플래닛과 글로벌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카드배틀게임 `웹툰대전`을 오는 11월 국내 최대 오픈마켓인 T스토어에 최초 런칭한다. 이 후 SK 플래닛의 지원/협력을 통해 일본,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전개해 웹툰의 한류화를 이끌 계획이다.
매드플레이에서 개발한 `웹툰대전`은 국내 유명 포털의 인기 웹툰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카드배틀 게임으로 일반적인트레이딩카드게임(TCG)과는 달리 쉽고 빠른 플레이가 강점이다. 어렵고 복잡한 TCG게임의 틀을 깨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손쉬운 SNG를 지향한다.
`웹툰대전` 유저는4~8개의 배틀 카드를 갖고 던전 클리어를 통해 더욱 좋은 카드를 획득하며 기존 카드를 성장시켜 나갈 수 있다. 던전 내의 전투는 모두 자동으로 이뤄지며 경매장과 SNS요소를 기본으로 십 여가지가 넘는 다양한 랭킹시스템을 통해 유저들간의 경쟁과 재미요소를 부각시켰다. 아울러 위치정보를 활용해 수시로 지역 기반 인스턴스 던전 플레이를 제공하기 때문에 유저들은 협력해 몬스터와 보스를 물리치고 해당 지역에서만 발생하는 희귀 아이템과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현재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웹툰 작가로는 이말년, 허일, 손태규, 랑또 등이다. 이 밖에도 많은 유명 웹툰 작가와 계약을 추진해 매월 2~3개 웹툰을 지속적으로 게임에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매드플레이 정대식 대표는 “익숙한 캐릭터를 가지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웹툰대전의 장점이다. 웹툰이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되는 경우는 많지만 다양한 웹툰이 대전 게임으로 만들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다. 매드플레이는 이번 SK 플래닛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을 통해서 더 좋은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였고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작가들에게 지급되는 로열티와는 별도로 수익의 일정 부분을 신규 작가 발굴 및 기존 작가 지원에 책정, 원천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카드게임대회, 카드 콜렉션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웹툰대전에 대한 로열티를 높일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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