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창세기전 4'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소프트맥스)
소프트맥스는 23일, 저녁 8시부터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창세기전 4'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공개서비스 시작이 평일임을 감안해 직장인들이 퇴근 후 집에서 게임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오후 8시부터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창세기전 4'는 시리즈 최신작이자 첫 MMORPG 이다. '창세기전' 시리즈는 1995년, 첫 작품을 시작으로 PC 타이틀 6편을 비롯해 외전 형태의 게임을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하며 20년 이상 이어져온 소프트맥스 핵심 IP다.
소프트맥스는 PC 패키지는 누적 판매 100만 장 이상, 모바일게임은 한국과 일본 통합 23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 '창세기전 4'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각각 10만 명 이상이 신청했으며,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사전 아바타 생성에도 약 10만 명이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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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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