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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 '창세기전 4', 첫 날 동시 접속자 15,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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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전 4'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소프트맥스)

소프트맥스는 24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창세기전 4'가 공개서비스 첫 날 15,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창세기전 4'는 시리즈 최신작이자 첫 MMORPG다.

'창세기전 4'는 23일, 저녁 8시 오픈했으며 순간적으로 유저들이 몰리면서 긴급조치로 서버 채널을 20개에서 40개로 두 배 증설하기도 했다.

소프트맥스는 “신규 가입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첫 주말인 금주에는 더 많은 유저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 진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된 서비스 향상에 매진 할 것”이며 “서비스 초반 안정화를 탄탄히 구축하고 본격적인 매스 마케팅에 돌입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세기전 4'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및 공식 페이스북(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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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4 2016. 03. 23
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소프트맥스
게임소개
'창세기전 4'는 PC로 개발된 '창세기전'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온라인게임으로 개발되는 최초의 '창세기전' 게임이다. 끝없이 반복되는 '뫼비우스의 우주'가 뒤틀리면서 수많은 평행 세계가 탄생한 '스파이럴의 우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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