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창세기전 4'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소프트맥스)
소프트맥스는 24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창세기전 4'가 공개서비스 첫 날 15,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창세기전 4'는 시리즈 최신작이자 첫 MMORPG다.
'창세기전 4'는 23일, 저녁 8시 오픈했으며 순간적으로 유저들이 몰리면서 긴급조치로 서버 채널을 20개에서 40개로 두 배 증설하기도 했다.
소프트맥스는 “신규 가입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첫 주말인 금주에는 더 많은 유저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 진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된 서비스 향상에 매진 할 것”이며 “서비스 초반 안정화를 탄탄히 구축하고 본격적인 매스 마케팅에 돌입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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