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몬스터로 등장한 ‘안톤 오노’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에서 심판들의 부당한 판정으로 우리나라의 김동성선수가 금메달을 빼앗긴 가운데 온라인 게임에서도 ‘안톤 오노’ 몬스터가 등장하여 네티즌들의 분노를 반영하고 있다.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에서 심판들의 어이없는 오심으로 우리나라의 김동성선수가 금메달을 빼앗긴 가운데 온라인 게임에서도 ‘안톤 오노’ 몬스터가 등장하여 네티즌들의 분노를 반영하고 있다.

가장 빠른 반응을 보인 곳은 공작왕. 유리텍은 지난 21일 ‘안톤 오노’를 온라인 게임 ‘공작왕’의 몬스터로 등장시켜 게이머들에게 공개했다. 공작왕의 운영자는 실격판정에 분노를 터뜨리고 있는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즉석에서 안톤 오노 몬스터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안톤 오노 몬스터를 제거하면 아이템이 생기는 단발성 이벤트로 진행되었지만 이벤트가 끝난 후에도 많은 게이머들이 ‘아이템은 필요없으니 안톤 오노 몬스터를 내놓으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천상비에서도 ‘O노! 도적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1일 저녁부터 시작되었으며 천상비내에서 ‘O노! 도적’이라는 몬스터가 등장한다. 게이머는 ‘O노! 도적’을 잡으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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