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위메이드플러스는 26일, 자사의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 첫 테스트를 개시했다.‘피싱스크라이크’는 2016년 설립된 위메이드플러스의 첫 타이틀로, 실사형 그래픽과 전략적인 낚시 플레이, RPG 요소를 도입한 성장 콘텐츠, 앵글러와 물고기간 치열한 전투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 위메이드플러스 낚시게임 '피싱스크라이크' (사진제공: 위메이드)

▲ 위메이드플러스 낚시게임 '피싱스크라이크' (사진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위메이드플러스는 26일(목),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 첫 테스트를 개시했다.
‘피싱스크라이크’는 2016년 설립된 위메이드플러스의 첫 타이틀로, 실사형 그래픽과 전략적인 낚시 플레이, RPG 요소를 도입한 성장 콘텐츠, 앵글러와 물고기간 치열한 전투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특히 낚시를 도와주는 ‘앵글러’는 기존 ‘피싱스크라이크’만의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게임을 통해 총 36종의 ‘앵글러’를 다루어보고 수집할 수 있으며, 각 ‘앵글러’의 고유 스킬을 활용해 보다 전략적인 낚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29일(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매일 플레이 가이드에 따라 게임을 즐긴 후 글을 올리면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스페셜 테스트 과제’ 이벤트가 함께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1000보석’이 증정되며, 플레이후기 작성, 건의사항, 포인트 획득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추가로 각종 경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피싱스크라이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 AI 사용 논란, ‘포스탈’ 신작 공개 48시간 만에 개발 취소
- [오늘의 스팀] 데모부터 ‘압긍’ 받았던 언비터블 출시
- 마동석표 액션, 용과 같이 디렉터 신작 '갱 오브 드래곤' 공개
- [롤짤] 실망스러운 디플 독점, KeSPA 컵 졸속 운영 논란
- 업데이트 주의보, 버그 쏟아진 엔비디아 그래픽 드라이버
- '철권' 하라다 가츠히로 PD, 올해 말 반다이남코 퇴사한다
- 19일까지, 에픽스토어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배포
- 엣지러너 캐릭터 포함, 사이버펑크 TCG 발표
- [순위분석] 시즌 말이라지만, 디아블로 4 출시 이래 최하위
- [오늘의 스팀] 용 0 평가, 원작 '압긍' 디렉터즈 컷 '복합적'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