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는 본사에서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견학프로그램은 넷마블이 2013년부터 매 방학마다 개최한 ‘청소년 직업체험교실’을 토대로 올해부터 새롭게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넷마블 임직원으로 구성된 명예강사에게 게임산업의 특징 및 게임 진로의 유망성에 관한 특강을 듣고, '세븐나이츠’ 등 넷마블의 게임 IP를 활용해 진로 로드맵을 작성했다. 또한, 명예강사들과 직무별 멘토링 및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

▲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와 진행한 넷마블 견학프로그램 현장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본사에서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와 진행한 넷마블 견학프로그램 현장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본사에서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견학프로그램은 넷마블이 2013년부터 매 방학마다 개최한 ‘청소년 직업체험교실’을 토대로 올해부터 새롭게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넷마블 임직원으로 구성된 명예강사에게 게임산업의 특징 및 게임 진로의 유망성에 관한 특강을 듣고, '세븐나이츠’ 등 넷마블의 게임 IP를 활용해 진로 로드맵을 작성했다. 또한, 명예강사들과 직무별 멘토링 및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민정(18세) 학생은 “게임 직무에 대해 실제 경험을 토대로 설명해 주셔서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게임과 산업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넷마블 서장원 경영전략 상무는 “게임업으로의 진로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많아지고 있고 이런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지난 4월부터 월 1회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넷마블은 게임이 문화콘텐츠로서 가치를 더욱 높여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견학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학교는 지난 1월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보낸 참가신청서를 넷마블 사회공헌 공식메일(csr@netmarble.com)로 보내면 접수 가능하다.
넷마블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공식 홈페이지(http://www.netmarb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넷마블 견학프로그램 현장 (사진제공: 넷마블)

▲ 넷마블 견학프로그램 현장 (사진제공: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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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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