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도 부천의 한 PC방에서 피파온라인3 '챌린져스'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피파온라인3를 즐기는 유저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하루 5판 달성 시 350만~1,500만 EP가 들어 있는 '행운의 EP카드'를 상품으로 주었다.















2일, 경기도 부천의 모 PC방에서 넥슨이 피파온라인3 '챌린져스'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했다.
'챌린져스' 모드 적용 1주차를 맞아 PC방에는 경기를 즐기는 유저들로 북적였다. 이벤트 요원들은 이들을 찾아가 3~5판 달성 시 최소 5,000 넥슨 캐시, 최대 350만~1,500만 EP를 상품으로 지급했다.
'챌린져스' 모드는 전국 16개 지역별 최고수를 가리는 피파온라인3의 신규 콘텐츠다. 이 중 '경기 D'에 속한 부천은 프로게이머 장동훈, 김승섭 등을 배출한 지역으로, 미래의 최강자를 꿈꾸는 유저들의 경기 행렬이 이어졌다. 게임메카는 이 날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 피파온라인3 '챌린져스' 리그

▲ 이벤트가 열린 부천의 한 PC방

▲ 사람으로 가득 찬 이곳에 넥슨 요원이 등장했다!

▲ '3판만 하셔도 5,000 넥슨 캐시를 드려요'

▲ 요원의 안내에 따라 접속에 성공!

▲ 부천은 '경기D'에 소속되어 경기를 치르게 된다

▲ "나도 해볼까?"

▲ 압도적인 점수 차로 앞서나가는 바르샤바!

▲ 소식을 듣고 점점 피파3를 접속하기 시작하는 유저들

▲ "피파3 하는거야?"

▲ 애인이 지켜보고 있으면 부담이 백배

▲ 휴가 나온 군인도 피파3 삼매경

▲ '챌린져스' 이벤트 목표 달성하셨으니 EP를 지급해드렸습니다!

▲ 지역 최강자를 위한 승부엔 친구라고 예외는 없다

▲ "카메라가 나를 찍고 있어!"

▲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PC방. 이곳에서 최강자는 나올까?

▲ '챌린져스' 리그에 참여하면 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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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파 온라인 3'는 차세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향상된 전략플레이와 생생한 그래픽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한층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계 40개 국가 대표팀과 30개 ... 자세히
평탄한 듯 평탄치 않은 길을 지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와우, 세컨드 라이프, 그 밖에 롤플레잉 가능한 게임들을 좋아합니다.
느긋한 인생도 좋아합니다.ljh232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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