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3’ 총괄 디렉터 조쉬 모스키에라가 블리자드를 떠난다. 조쉬 모스키에라는 2일, 자신의 SNS을 통해 “놀라운 팀과 유저 커뮤니티에 감사한다, 디아블로여 영원하라!”라며 작별 인사를 남겼다. 그는 ‘디아블로 3’가 안정권에 들어선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일을 찾아 떠날 좋은 시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 제이 윌슨 후임으로 '디아블로 3' 총괄 디렉터를 담당한 조쉬 모스키에라(좌)

▲ 블리자드 '디아블로 미공개 프로젝트' 총괄 디렉터 공고

▲ 제이 윌슨 후임으로 '디아블로 3' 총괄 디렉터를 담당한 조쉬 모스키에라(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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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3’ 총괄 디렉터 조쉬 모스키에라가 블리자드를 떠난다.
조쉬 모스키에라는 2일(토), 자신의 SNS을 통해 “놀라운 팀과 유저 커뮤니티에 감사한다, 디아블로여 영원하라!(Thanks to an amazing team and community! Forever #diablo)”라며 작별 인사를 남겼다. 그는 ‘디아블로 3’가 안정권에 들어선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일을 찾아 떠날 좋은 시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쉬 모스키에라는 ‘디아블로 3’ 개발 및 론칭을 지휘한 제이 윌슨의 뒤를 이어 2013년 1월 총괄 디렉터에 임명됐다. 이후 그는 ‘디아블로 3’에서 비판 받은 사항을 적극 개선한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그가 추진한 주요 콘텐츠로는 '시즌', '대균열', '카나이의 함' 등이 있다. 이외에도 '디아블로 3' 콘솔 이식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블리자드 어바인 스튜디오 채용페이지에 ‘디아블로 미공개 프로젝트’ 총괄 디렉터에 대한 공고가 올라왔다. 블리자드는 이전부터 미공개 프로젝트에 합류할 인력을 모집해왔지만, 총괄 디렉터 공고는 이번이 처음이다. 따라서 조쉬 모스키에라는 퇴사 전까지 ‘디아블로 미공개 프로젝트’ 일원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해당 프로젝트가 새로운 확장팩일지, DLC 혹은 정식 후속작인지는 일정 공개되지 않았다.

▲ 블리자드 '디아블로 미공개 프로젝트' 총괄 디렉터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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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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