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그 오브 레전드' 팝업스토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 유라운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에 열리는 상점은 세계 최초로 열리는 라이엇 게임즈 공식 팝업스토어다.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금·토·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아무무', '리신', '블리츠크랭크' 컵받침과 '블리츠크랭크', '직스' 워터 보틀, 에코백, 머그컵 등 '롤' 캐릭터들이 담긴 제품이 판매된다.
여기에 '나르' 스테츄 및 '프로젝트: 제드'와 '프로젝트: 이' 스테츄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피규어, 인형, 의류 등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피규어, 인형, 액세서리 (마우스 패드 및 모자)가 무작위로 각 1종씩 들어 있는 '미스터리 박스'가 판매된다. '미스터리 박스'는 평일 100개, 주말 200개 한정 판매되며, 최소 6만원 이상의 상품을 4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일부 '미스터리 박스'에는 현재 판매하고 있지 않은 상품(우르프 피규어, 아리 넨도로이드 등) 도 포함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게임 속 캐릭터 '포로' 비치볼을 증정하며, 팝업 스토어 및 전시공간에서 사진 촬영 후 SNS 인증 시 기념품을 선물한다. 또한, 코스프레 팀과 함께 하는 사진 촬영 행사도 열린다.
박준규 라이엇 게임즈 퍼블리싱 본부장은 "플레이어들이 실생활에서 좀 더 친근하게 LoL 공식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게 됐다"라며, "많은 플레이어들이 팝업스토어를 통해 또 다른 방법으로 '롤'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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