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4종 각성, 엘소드 '초월' 업데이트 완료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16.07.15 14:38

▲ '엘소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5일, KOG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액션 RPG '엘소드'에서 ‘초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엘소드', '아이샤', '레나', '레이븐' 등 캐릭터 4종에 70레벨 이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스킬이 추가됐다. 또한, 공격력과 방어력 등이 증가하는 공통 패시브 스킬과 캐릭터별 신규 각성 효과, 컷인 등을 공개했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 퀘스트를 완료한 모든 유저에게 본인 계정 내 가장 레벨이 높은 캐릭터와 동일한 레벨까지 한 번에 키울 수 있는 '점핑 캐릭터'를 지급한다.

또한, '엘소드', '아이샤', '레나', '레이브' 캐릭터로 '초월 달성!!' 퀘스트 완료 시 한정 액세서리 '초월의 인장'을 선물한다.

한편, 넥슨은 유저의 소통강화를 위해 '엘소드' 공식 홈페이지에 '공명' 페이지를 오픈하고, 보이스 웹툰, 코스프레, 간담회 등 다양한 이벤트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엘소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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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 '엘소드'는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쉬운 조작을 통한 다양한 '콤보 시스템'을 특징으로 내세운 액션 RPG다. 퀘스트(임무)를 진행하고 변신 및 소환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등의 RPG 요소를 강화했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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