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는 8일, 자사의 201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총 매출은 3,5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2,438억 원 대비 44.58%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영업이익은 5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520억 원 대비 2.69% 소폭 상승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비중은 2,036억 원으로 58%에 달한다




▲ 넷마블 2016년 2분기 매출 (자료제공: 넷마블)
넷마블게임즈는 8일(월), 자사의 201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총 매출은 3,525억 원으로 전년 동기 2,438억 원 대비 44.58%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영업이익은 5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520억 원 대비 2.69% 소폭 상승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비중은 2,036억 원으로 58%에 달한다.
이는 넷마블게임즈의 분기 기준 역대 최고 매출로서, 특히 해외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50%를 넘어선데 큰 의미가 있다. 넷마블은 연초 방준혁 의장의 진두지휘 하에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실제로 2분기 실적은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마블 퓨처파이트’ 등의 해외 성과가 견인한 바가 크다.
특히 지난 2월 일본 진출한 ‘세븐나이츠’는 출시 100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400만을 돌파하고, 지난 6월에는 현지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세계 유수의 게임강국인 일본에서 외산게임이 이처럼 높은 성적을 거둔 것은 이례적이다.
넷마블게임즈는 하반기에도 여러 신작을 준비 중이다. 우선 지난 6월 말 출시 직후 국내 양대 마켓 최고매출 1위를 기록한 ‘스톤에이지’를 순차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또한 언리얼4 엔진을 활용한 대형 IP 제휴작인 ‘리니지 2: 레볼루션’을 연내 출시한다. ‘리니지 2: 레볼루션’은 ‘리니지’ 고유의 혈맹 시스템과 실시간 공성전, 최대규모의 오픈필드를 그대로 옮겨온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화 개발 및 마케팅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해외매출 비중도 58%까지 증가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글로벌 공략에 집중 투자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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