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게임은 오는 8일 3D 웹 MMORPG ‘퍼스트에이지’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퍼스트에이지’는 대재앙으로 인해 인류가 멸망하게 된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으로, 남은 인류는 자연의 힘을 다루는 마법과 대형 전투기계로 대변되는 과학기술을 동시에 활용하며 강력한 적 ‘다크니스’에 맞서게 된다. 또한 2.5D와 3D를 둘 다 지원해, 원하는 시점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 '퍼스트에이지'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탑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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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게임은 오는 8일(목) 3D 웹 MMORPG ‘퍼스트에이지’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
‘퍼스트에이지’는 대재앙으로 인해 인류가 멸망하게 된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게임으로, 남은 인류는 자연의 힘을 다루는 마법과 대형 전투기계로 대변되는 과학기술을 동시에 활용하며 강력한 적 ‘다크니스’에 맞서게 된다.
또한 2.5D와 3D를 둘 다 지원해, 원하는 시점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고, 별도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도 화려한 그래픽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PK, 거점전 등을 막힘없이 즐길 수 있다.
탑게임은 지난 1일부터 3일간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에서 최종 점검을 마쳤다, 또, 탄탄한 전쟁 콘텐츠로 참여한 유저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파티 던전, PK, 거점전, 경매장 등 주요 시스템을 재차 점검한 뒤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탑게임 정민수PM은 “’퍼스트에이지’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세계관과 독특한 시스템으로 흥미로운 스토리 진행과 대규모 전쟁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퍼스트에이지’에 대한 보다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퍼스트에이지' 원화 (사진제공: 탑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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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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