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홈스테이션 ‘사실무근’ 공식 언급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홈스테이션 관련 보도에 대한 루머를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홈스테이션 관련 보도에 대한 루머를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나섰다.

홈스테이션은 작년 연말 영국의 PC 포맷 잡지에서 X-박스의 비디오 게임 기능과 DVD 기능, 음악과 인터넷 기능을 모두 갖춘 가정용 기기로 기사화되면서 비롯되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추진 중이라는 루머가 끊임없이 불거져 나왔다. 최근에는 지난 1월 미국 증권가에서 홈스테이션에 대한 존재를 인정하는 소식도 흘러나와 상당한 신빙성을 던져 주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에린 브루어 대변인은 해외 게임 웹진인 펀콤을 통해 ‘홈스테이션 제품이나 이와 유사한 이름을 가진 어떤 제품도 없다’고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X-박스를 통한 양방향 텔레비전과 PC 기반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범위에 대한 많은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런 것들을 결국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장기적인 계획이며 현재까지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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