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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 원탑에 서다, 삼성 강민수 스타 2 스타리그 우승


▲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2 결승 현장 (사진제공: 스포TV 게임즈)

9월 11일, 서울 강서고 KBS 스포츠월드 제2체육관에서 열린 '스타 2 스타리그 2016 시즌 2' 결승전에서 삼성 강민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민수는 지난 시즌 우승자 박령우의 거친 공세를 막아내며 풀세트 접전 끝에 4 대 3으로 승리를 이뤄냈다.

이번 스타리그 2016 시즌 2 우승자 강민수는 해외 대회에서는 여섯 차례 결승에 진출한 이력을 가지고 있지만 유독 국내 리그와는 인연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스타리그 2016 시즌2 우승을 통해 강민수는 해외 리그는 물론 국내 리그까지 섭렵하며 최고의 저그로 불리기에 손색 없는 커리어를 갖췄다.

강민수는 이번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매 리그마다 걸려있는 WCS 포인트 1200점을 추가로 획득하며 누적 포인트 6600점으로, GSL 시즌 2 우승자 변현우를 500포인트 차로 제치며 WCS 랭크 2위까지 올라섰다.

이번 스타리그 2016 시즌 2에서 승리한 강민수는 준우승자 박령우와 함께 지난 10일 열린 GSL 시즌 2에서 우승한 변현우, 준우승자 김유진과 오는 25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스타 2 크로스 파이널 시즌 2' 경기에서 다시 한번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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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
장르
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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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 3부작 중 세 번째 타이틀인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은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이후의 시나리오를 다룬다.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심장'은 제라툴과 프로토스의 이야기에 초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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