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 업체 이엠텍아이엔씨(대표 이덕수,
www.emtekinc.com)는 팩토리 오버클럭과 커스텀 쿨러로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한
'SAPPHIRE Radeon HD 7800 OC 시리즈' 그래픽카드 2종을 선보였다.
'SAPPHIRE
Radeon HD 7870 GHz Edition OC'와 'SAPPHIRE Radeon HD 7850 OC'는 28nm 공정 기술과
혁신적인 GCN(Graphics Core Next) 아키텍처 그래픽 엔진을 기반으로 각각 1,280개와
1.024개의 스트림 프로세서를 가졌다.
'SAPPHIRE Radeon HD 7800 OC 시리즈'는 Dual Extractor
기술을 적용한 신형 Dual-X 쿨러로 오버클럭된 GPU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Dual-X 쿨러는 특수 캡으로 먼지 유입을 방지해 수명을 늘린 HJB 베어링 팬 2개로
낮은 회전 속도에서도 90 CFM 이상의 큰 풍량을 얻을 수 있다. 핀 블레이드 적층
공법과 다수의 히트파이프를 적용해 냉각 성능을 높였다.
'SAPPHIRE Radeon
HD 7870 GHz Edition OC'는 PCB 휨 방지 기능을 겸비한 전원회로 MOSFET과 메모리를
빠르게 냉각시켜 주는 일체형 히트 스프레더 플레이트를 더해 냉각 성능을 높이고,
PCB를 보호한다. 이를 바탕으로 그래픽카드 부하 테스트 유틸리티인 FurMark의 20분
Burn-in 테스트에서 불과 60도의 낮은 온도를 보여주며, 이 때 팬속도 41%(1615rpm)에
22dB/A의 낮은 소음 수치를 보여준다.
두 제품에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AMD 파워튠 기술과
AMD 제로코어 파워 기술이 적용됐다. AMD 파워튠 기술은 GPU의 활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소비전력과 성능의 균형을 자동으로 조정해주며, AMD 제로코어 파워 기술은
유휴 상태에서 3W의 전력만 사용하는 절전 기능이다.
AMD 제로코어 파워 기술은
크로스파이어X 구성에서도 구현되므로 다중 그래픽카드 구성에서 발생하는 전력 낭비를
줄일 뿐 아니라 발열과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AMD의 멀티 디스플레이
기술인 아이피니티 2.0은 기존 기술에서 발전해 유니버설 베젤 보정, 사용자 지정
해상도 구현, 3D 스테레오는 물론 5x1 랜드스케이프 구성으로 최대 16K x 16K의 해상도를
표현해 주며 전체 2000만 이상의 픽셀을 사용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DDM(Discrete Digital Multi-Point) 오디오 기술은 다중 디스플레이 구성시 오직
1개의 디스플레이에서만 오디오 출력이 되는 단점을 개선하여 각각의 디스플레이
장치마다 독립적인 오디오 출력이 가능해져 원거리 다중 디스플레이나 다중 비디오
화상회의 구성에 유리하다.
이밖에 전용 오버클럭 및 튜닝 유틸리티인 TriXX가
제공된다. 동작 속도, 팬 속도, 전압 등의 세세한 튜닝을 통해 성능을 높일 수 있고
프로파일 설정, 바이오스 저장, 각종 상태 정보 표시와 함께 윈도우 사이드바 가젯을
포함한다.
두 제품은 이엠텍아이엔씨의 무상 3년 품질 보증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미디어잇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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