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 업체 아스크텍(대표 신형식, www.ask-tech.com)는
2년여의 기간에 걸쳐 개발한 무소음 케이스 2종 'ZENO TX-2000/TX3000'을 공개했다.
ZENO는
Zero Noise (무소음)이란 단어의 앞 글자로 조합한 이름으로 무소음 케이스 솔루션을
나타낸다. 'TX2000/3000'은 열 전도율이 알루미늄으로 본체와 앞면를 구성했으며,
시스템 전체가 하나의 히트 블럭화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열을 위로 자연 배출시키도록
다수의 에어홀이 상단과 하단에 배치됐으며, 좌우로 공기와 접촉하는 면을 많게 핀
구조로 만들어졌다.
아스크텍에서는 TX2000과 TX3000 제품 뿐만 아니라 향후
출시될 자사의 무소음 케이스에 사용할 수 있도록 CPU히트 블럭을 설계했고, 이와
관련해 특허를 취득한 상태다. 특히 기존의 팬리스 케이스의 경우 메인보드나, CPU의
위치에 따라 설치가 가능한 경우와 불가능한 경우가 나뉘었던 반면, 이 제품에는
mini-ITX규격의 메인보드라면 모두 설치가 가능하고 CPU 쿨러를 위치에 맞게 이동할
수 있다. ZENO의 CPU쿨러는 mini-itx 보드 및 TDP 65w이하의 CPU를 지원한다.
프론트패널 앞면에 HTPC리모트 컨트롤러인 사운드그래프의
IMON 인사이드(별매)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을 내부에 준비해 리모컨으로 시스템의
온오프는 물론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한편 ZENO TX2000과
3000시리즈는 한국 출시에 앞서 지난 10월부터 영국에 50대를 시작으로 일본 100대를
수출해 현지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다.
아스크텍의 신형식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무소음 쿨링 솔루션으로 1위를 하는 것입니다. 그 때까지
투자와 기술 개발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미디어잇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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