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의 국내 유통사 제이씨현시스템은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 기가바이트
7 시리즈 메인보드와 핵심 기술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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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는 Z77과 H77, B75 등 다양한 메인보드를 선보였다
기가바이트 7 시리즈 메인보드는 Z77과 H77, B75 칩셋 등 총 세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무엇보다 이들 제품에는 시스템의 성능을 끌어올리는 사용자 친화적인 기술이 다수 탑재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3D Digital Power와 3D BIOS, Ultra Durable4 기술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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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7 시리즈 메인보드에는 세 가지 핵심 기술이 탑재됐다
먼저 3D Power(All Digital Engine)는 기가바이트에서 특허를 갖고 있는 기술로 디지털 전력 공급 설계를 통해 넉넉히 전원 공급을 함으로써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고, 오버클럭에도 유리하다. CPU와 내장그래픽, 메모리와 VTT 등 주요 부품에 독립적으로 디지털 컨트롤러를 사용해 정확한 전원 공급을 할 수 있다.
▲ 정확한 전원 공급을 하는 3D Power 기술
3D BIOS(Dual UEFI BIOS)는 기존 UEFI 바이오스와
다른 기능을 갖춘 새로운 형태의 바이오스로 메인 바이오스에 문제가 생겼을 때 백업
바이오스를 통해 자동 복구할 수 있도록 해준다. 3D BIOS는 3D 모드와 어드밴스 모드
등 두 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3D 모드는 일반 유저들이 편리하고 빠른 바이오스 설정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며, 어드밴스 모드는 좀더 세밀한 설정을 통해 성능을 높일
수 있어 하이엔드 유저들에게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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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BIOS의 3D Mode는 일반 유저들도 편리하게 바이오스 설정이 가능하다
Ultra Durable4 기술은 얼마 전 선보였던 Ultra Durable4
Classic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PC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만들어진
것이다. 이를 통해 발열과 습기, 정전기와 전기 장애 등 기본적인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시스템의 발열을 줄이고,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올 솔리드
캐퍼시터와 Lower RDS 모스펫을 사용했고, 방습을 위해 유리 섬유 PCB를 새로 적용했다.
또한 안티 서지(Anti-Surge) 칩을 달아 시스템을 전기 문제로 부터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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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방지하고자 만들어진 Ultra Durable4 기술
이와 관련해 기가바이트의 관계자는 "기가바이트
7시리즈 메인보드에 들어간 세 가지 핵심 기술은 안정성과 성능, 편의성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사용자 친화적인 기술이다. 어떻게 하면 유저들이 안심하고 시스템을
사용할 것인지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 기가바이트 7 시리즈 메인보드는 차세대
프로세서의 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세 가지 핵심
기술 외에도 기가바이트 7시리즈 메인보드에는 PCI-Express 3.0과 Lucid Virtu MVP
기능, SSD 장착시 기존의 일반 HDD 성능을 최대 4배까지 향상시켜주는 인텔의 Smart
Response 기술 등이 들어있다.
미디어잇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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