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신규챔피언 헤카림 공개 및 패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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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가 개발 및 배급하는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가 20일(오

- 기동성이 뛰어난 켄타우로스 전사 챔피언 ‘헤카림’ 등장
- 특성 페이지 서버저장 및 UI, 전투상황 메시지 개선 등…대대적 업데이트

라이엇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가 개발 및 배급하는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가 20일(오늘) 신규 챔피언 전쟁의 전조 ‘헤카림’을 공개했다.


<전쟁의 전조 헤카림>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반인반마(伴人伴馬)의 괴물, 켄타우로스의 모습을 한 ‘헤카림’은 기동성이 뛰어난 중장갑 기마병으로, 교전 시 속도가 뛰어나고 정글에서의 기습 및 선제 공격에 능한 챔피언이다. 유령 장군으로서 ‘파멸의 돌격’, ‘그림자의 맹습’ 등 스킬도 뛰어나다. 전투 역할에 맞춰 광역 공격부터 급습까지 다양한 스킬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강점이다. 헤카림 공개와 함께 ‘피의 기사 헤카림’ 등 스킨 2종도 추가됐다.

또 라이엇 게임즈는 신규 챔피언 헤카림 출시와 함께 특성 페이지에 대한 서버 저장 및 UI 개선, 전투 상황 메시지 개선 및 AI모드 봇 추가 등 게임 서비스의 기능 측면에서도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특성 페이지를 서버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한 부분은 PC방 플레이를 즐기거나, 여러 대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게이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가됐다. 인터페이스 관련하여서도 챔피언의 공격력, 주문력 등을 더 또렷하게 표시하고, 체력 등의 재생률을 각각 표시해 주는 등 게임 사용자의 목소리가 반영됐다. 전투 상황 메시지 또한 피해, 치유, 획득한 골드 등 각각의 현황이 색깔별로 표시돼 편리하다. 마지막으로 AI모드에는 사이온 봇과 블라디미르 봇이 추가됐다.

라이엇 게임즈의 권정현 마케팅 이사는 “항상 사용자들의 만족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신규 챔피언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업데이트에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각종 기능 개선까지 포함해 게임의 재미를 키우고자 한 바, 더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린다”고 설명했다.


참고.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독특한 전장과 지형에서 벌어지는 상대팀과의 숨막히는 전투에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치열한 전략을 겨루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게임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롤 플레잉과 전략 게임의 요소를 조화롭게 접목시키고 전투 액션을 가미한 게임이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지루함이 없이 게임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기존 게임에서 느끼지 못한 무한한 경쟁적 대결구도를 통해 게이머들이 게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해 준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90여 개가 넘는 챔피언 캐릭터인데, 각각의 독특한 능력과 특성을 가진 챔피언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지속적인 재미와 다양한 전략 구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게이머는 롤 플레잉 게임의 장점과 빠른 템포의 전략 액션 게임 플레이가 가미된 20-40분 간의 게임 플레이 과정을 거치며 캐릭터의 아이템과 스킬을 획득해 나갈 수 있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는 독특한 스타일로 제작되어 게임의 배경이 되는 발로란 세상과 그 안에 살아 숨쉬는 풍부하고 다양한 챔피언 캐릭터를 즐길 수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www.leagueoflegends.c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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