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텔캐피탈 아태지역에 통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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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캐피탈이 한국과 대만을 아태 지역에 포함시켜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드히 쿠팜(Sudheer Kup pam) 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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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캐피탈이 한국과 대만을 아태 지역에 포함시켜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드히 쿠팜(Sudheer Kuppam) 인텔캐피탈 아태지역 운영 디렉터가 인텔캐피탈 한국 및 대만 지역을 담당한다고 발표한 것.

쿠팜은 “한국과 대만의 인텔캐피탈을 아태 지역 내 다른 주요 투자 시장과 통합 운영하는 것은 지역 내 연계와 결합을 보장하여 성장 및 혁신 가속화를 위한 인텔캐피탈의 지속적인 노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며 “이러한 개편을 통해 인텔캐피탈은 울트라북과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등을 포함한 핵심 시장을 개발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인텔의 전략적 목표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쿠팜은 인도에 기반을 두고, 서울, 방갈로, 뭄바이, 뉴델리, 싱가폴, 대만, 도쿄 등 중국을 제외한 아태지역 투자 운영을 관리하고 있다.

 

▲ 수드히 쿠팜(Sudheer Kuppam) 인텔캐피탈 아태지역 운영 디렉터

 


쿠팜은 2000년 인텔캐피탈에 합류했다. 이전에는 인텔 기술 및 제조 그룹(Technology & Manufacturing Group)의 엔지니어링 매니저를 역임했으며, 인텔 입사 전에는 LSI 로직에서 공정 개발 엔지니어로 일했다. 수드히 쿠팜은 인도 마드라스 공과 대학(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Madras)에서 학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렌셀러 폴리테크닉 대학(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편 인텔캐피탈은 투자와 M&A를 하는 세계적인 조직으로, 혁신적인 기술 기업에 투자한다. 기업용, 모빌리티, 헬스, 컨슈머 인터넷, 디지털 미디어, 반도체 제조 및 클린테크와 관련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 제공 기업들에게 투자하고 있는 이 회사는 1991년부터 전세계 51개 이상 국가에 있는 1,230개 기업에 미화 105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이 기간 동안, 198개 포트폴리오 기업들은 전세계 여러 증권 시장에 상장했고, 293개 기업에 대한 인수 합병이 진행됐다. 2011년, 인텔캐피탈은 158건의 거래를 통해 약 5억 2,6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 중 약 51% 는 미국과 캐나다 이외 지역에 투자가 이뤄졌다.

 

 

 미디어잇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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