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는 19일, 지스타 2016을 기념해 부산 벡스코 룽투코리아 B2C부스에서 개최한 '검과마법 for Kakao' 한중 국가전이 중국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한중 국가전'은 '검과마법' 한국, 중국 상위 랭커들이 승부를 펼치는 대회다. 한국 국가대표로는 우릴, 명품, 네꼬찌 팀이 출전했다

▲ '검과마법' 한중 국가전 현장 (사진제공: 룽투코리아)

▲ '검과마법' 한중 국가전 현장 (사진제공: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는 19일, 지스타 2016을 기념해 부산 벡스코 룽투코리아 B2C부스에서 개최한 '검과마법 for Kakao' 한중 국가전이 중국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한중 국가전'은 '검과마법' 한국, 중국 상위 랭커들이 승부를 펼치는 대회다. 한국 국가대표로는 '2016 검과마법 토너먼트 : 한국 최강자전'에서 TOP3를 차지한 우릴, 명품, 네꼬찌 팀이 출전했다. 이어서 중국 대표로는 자체 선발전을 통해 선정된 Monster, Glory, Milkmilk 팀이 등장했다.
대회에 앞서 중국팀은 컨디션 조절을 위해 한국에 미리 도착해 18일에 치뤄진 '한국 최강자전'을 관람하며 대회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19일에 진행된 한중 국가전은 한 라운드 당 한국 대표 3명과 중국 대표 3명이 맞붙는 3:3 대결로 진행됐으며, 라운드 별로 팀 교체가 가능했다. 라운드에서 승리하면 그 국가에 승점이 주어지며, 11점을 먼저 얻는 나라가 우승을 차지하는 식이었다.
경기 양상은 15라운드까지 진행되는 혈전이 펼쳐졌다. 그 끝에 마지막 라운드에서 중국 Monster가 한국의 우릴을 잡으며 중국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우승을 차지한 중국 대표 Monster, Glory, Milkmilk팀에는 상금 1600만 원과 기념 트로피가 주어졌다.
최성원 룽투코리아 사업총괄이사는 "한중 국가전의 우승 국가 중국팀에게 축하드리며 양국 멋진 승부를 해준 선수들에게 감사 드린다"라며, "2016 검과마법 3vs3 토너먼트’는 모바일 MMORPG e스포츠 대회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스포TV 게임즈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김철민 캐스터와 정인호, 고인규 해설이 중계를 맡았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검과마법 3vs3 토너먼트'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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